어릴적 멋 모르고 한 결혼생활의 일부이며 또한 누워서 침뱉는 걸 알지만 혼자 알고 있기에는
아까운 말들.
"니가 시집올 때 해온게 뭐 있노.."
"니 신랑 무슨 띠라 재수가 없어서 너랑 결혼한거다. 그러니 그 해에는 애를 갖지 말아라"
애기 낳는 달에 집에 강도가 들어 손 묶이고 강간 당할 뻔했으나 배가 부른 상태여서 다행히
상황을 면한 적이 있었을 때 어머니께 전화하니
"니 신랑 회사일 방해되니 전화하지 마라"
첫째 형님이 남편하고 욕을 해가며 한 번 싸운 적이 있었는데 그 후
형님 두분, 아가씨 이렇게 여자 셋이 모여 나를 앞에 앉혀놓고
"니가 니 신랑 시킨거 맞제, 빨리 말 하그라"
아가씨 노래방에서 내 가슴 만지며 "가슴도 작구만은.."
직장 다닐때 2교대여서 명절에도 일을 해야 했을 때 하루 늦게 감
"지가 멀 했다고 음식을 싸줘야 함니꺼" - 바로 앞에서 형님
결혼 삼년 연년생 둘째 애기 낳았을때 전화로
"니가 결혼해서 시댁에 한 게 뭐꼬? 회사 그만 두그래이" -첫시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