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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씨리즈 "이런 뭐 같은 경우"의 유래

일반시민 |2009.05.25 09:47
조회 233 |추천 0

뭐~ 씨리즈

 

“이런 뭐 같은 경우”의 유래

 

어느 시골에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 부부는 도시에 직장을 구하게 되어 도시로 올라갔다.

파란 집을 얻은 부부는 옆에서 천대를 받던 개 두 마리를 보았다.

부부는 개 두 마리가 불쌍해서 데려다 기르게 되었다.

마음착한 부부는 자신들이 먹을 것이 없음에도 개들을 굶길 수 없어 자신의 음식을 나누어 주었다.

남편: “여보 개들을 굶길 수 없으니 내 밥을 주리다.”

부인: “그러세요 우리는 내 밥으로 나눠 먹자 구요.”

이렇게 정성을 다해 자신의 음식을 나눠주며 개를 키워온 부부는 직장을 잃고 시골로 돌아 가게 되었다.

그런데 개를 데려 갈수가 없어서 뒤에 이사 온 사람에게 개들을 맡기게 되었다.

뒤 이어 온 사람은 돈이 많아서 개들에게 고기를 주었다. 그리고 개들에게 물었다.

“먼저 주인이 너희에게 무엇을 주던?”

큰개가 밥과 김치만 주던 옛 주인을 생각하며 기분이 나빠졌다. 그래서 시골로 달려가 주인을 물어뜯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만 옛 주인이 죽어 버렸다. 이 소식을 알게 된 도시의 이웃 주민들이 한자리 모여 옛 주인의 가는 길을 위로해 주려 하자. 도시에 있는 작은개가

이웃 주민들을 으르렁거리며 협박한다.

이때부터 이런 경우를 두고 “이런 뭐 같은 경우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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