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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민의 소리를 듣고 계시는겁니까? 답하십시오

비비안 |2009.05.25 23:02
조회 83 |추천 0
우리 모두에게 답하십시오.

당신들은 정의의 여신 앞에서 떳떳하십니까?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눈을 가리고 저울을 들어야 할 손에 칼을 드셨습니까?

팔 다리 다 잘라내시더니...
남은 몸통으로 버티시며...
그래도 행복한 웃음을 짓고 계시는 우리의 아버지를...
그런분을 빼앗아가면서까지 당신들이 이루려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국민의 알권리? 진실 입니까?
그래서 어떠한 진실을 알게되었습니까?

우리는 압니다.
정치에 문외한 이들도...
무관심한 이들도...
당신들의 파렴치함을...

들리십니까?
당신들을 일컫는 수많은 치욕적인 별명들을...
고작 그런 얘기를 들으시려고 그 자리에들 계시는 겁니까?

인간이라면...
반성하십시오...

엄숙한 실내 분향소 말고...
봉하마을로 내려가십시오...

가서 국민의 소리를 들으십시오...
뭇매를 맞던...달걀 세례를 받던...돌을 맞으시던...
물을 맞던...당신네들처럼 물대포를 쏘진 않으실 겁니다...
그런다한들...목숨이야 잃겠습니까?

몇 번이고 찾아가십시오...

가서 "죄송합니다...용서하십시오."

용기내어 딱 두 마디만 하십시오...

그 분은...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이신 그 분은...

더 이상 원망하지 않으시고 용서하실 겁니다...
그런 분이시라는 거 아실테지요...
이미 원망 않으시고...용서하시며 모든 것을 짊어지고...
홀연히 떠나신 분이잖습니까...

앞으로 더 국민들을 무서워하셔야 될 겁니다...
우리 모두가 다 알아버렸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의 애통함을 절대...결코...잊어서도 안되기에...
우리 국민 모두가 더 똑똑해 질 것입니다...

지금 자라나는 우리 청년들은...
당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노를 젓지 않을 것입니다...
기다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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