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맞지도 않는 사랑 판 따위는 집어치웠어요 ㅋㅋㅋ
그래서 많이본판을 쉬게 할수는 없어서 저번톡 재탕해놓을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좋아하는 23살 남자 아이입니다 ㅋㅋㅋ
맨날 똑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썼는데 계속 언더월드로 넘어가드라구요 별로 야한 얘기도 아닌데 사실
다됐고 언더월드 가던말던 쓸께요 이번엔
친구의 군대 후임 이야기를 듣고 재밌어서 써드리는거에요
글로 써서 웃길지 안웃길지 모르겠는데
안웃기신 분들은 전화 주세요 말로는 자신있음
제 친구는 군인이에요
친구가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자대배치를 받은후에
군생활을 조금 하던중에 후임 한명이 들어왔어요 ㅋㅋ 이제 시작인 막내죠
막내 들어온 기념으로 집갈날 얼마 안남은 말년병장 병장A와 제친구의 선임인 상병A
그리고 제친구 3명이서 상황극을 준비하는데요
막내가 처음 자대에 온날밤 상황극은 이미 시작됐어요
평상에 앉아 모포로 배부터 다리까지 덮고 있는 병장A
생활관 정리중인 제친구 ㅋㅋ 그리고 상병A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장A 일부러 막내 들을 수 있도록 상병A 를 부릅니다
상병A 병장A가 부르자마자 일부러 막내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평소보다 큰 목소리와 큰 움직임으로 병장A에게 다가가요 ㅋㅋㅋ
병장A 앞에선 상병A 병장A의 모포 속으로 들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포속에선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죠
뭔가 빠는 듯한 소리 .......ㅋ
이건 너무 표현이 거침없나요 제가 ??...ㅠㅠ
아 나 원래 이런 이미지 아닌데
그때부터 막내는 사색이되고 ㅋㅋㅋㅋㅋㅋㅋ제친구는 웃음을 참으며 정리를 했고
그렇게 첫번째 하루가 지나간거죠
두번째날 같은 시간
병장A 같은 시간 같은 복장 같은 표정 같은 위치에서 어제와 같은 모포를 덮고
이번에는 친구놈을 불러요 ㅋㅋ 제친구 막내의 시선 유도 성공과 함께
모포 속으로 들어가요 ㅋㅎㅎㅎ
역시 소리만 내고 두번째날도 성공을 했어요
드디어 막내 빼고 모두가 기다리던 셋째날
막내는 저녁밥도 잘 못먹고 정해진 그 시간까지 힘이 하나도 없더래요 ㅋㅋ
얼굴은 사색이되서는 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은 다가왔고
병장A는 역시나 그자리에 그모습으로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
병장A 최대한 말년다운 여유있는 목소리로 막내를 불러요
막내 힘없는 목소리와 힘겨운 발걸음으로 병장 앞에 서요
병장A " 막내야 오늘은 너다 "
막내 ㅋㅋ 말없이 모포속으로 들어가요 ㅋㅋㅋㅋ
2~30초가 흐르는데 아무 움직임도 없고 해서 뭔가 이상했데요
상병A는 그때 무슨 생각을 했냐고 했더니
상병A '이런씨 근데 이ㅅㄲ들 진짜로 하는거 아니야 ? 난리나는데'
뭐 대충 이런 생각을 했대요 ㅋㅋㅋㅋ
근데 아무 일없이 막내가 갑자기 모포에서 나오더니
병장A 앞에 서있더래요
그래서 병장A가 "너 뭐하냐 지금 ?"
이렇게 마지막으로 겁을 주니까
막내가 큰 목소리로 이렇게 외쳤어요
"소..손으로 하면 안됩니까 ??"
끝이에요 ㅋㅋㅋ 글로 쓰려니까 마무리도 안되고 이거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심하다거나 정도가 심했다고 생각하시는분들 한테는 할말이 없지만
막내분도 이해하셨겠죠 ㅋㅋㅋㅋ 저분들이 나쁜생각으로 한건 아니잖아요 ㅋㅋ
너무 까지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