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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야!!!한이야기  

으헝헝 |2009.05.26 00:36
조회 118,448 |추천 6

저랑 맞지도 않는 사랑 판 따위는 집어치웠어요 ㅋㅋㅋ

그래서 많이본판을 쉬게 할수는 없어서 저번톡 재탕해놓을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좋아하는 23살 남자 아이입니다 ㅋㅋㅋ

맨날 똑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썼는데 계속 언더월드로 넘어가드라구요 별로 야한 얘기도 아닌데 사실

다됐고 언더월드 가던말던 쓸께요 이번엔

 

친구의 군대 후임 이야기를 듣고 재밌어서 써드리는거에요

글로 써서  웃길지 안웃길지 모르겠는데

안웃기신 분들은 전화 주세요 말로는 자신있음

 

제 친구는 군인이에요

친구가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자대배치를 받은후에

군생활을 조금 하던중에 후임 한명이 들어왔어요 ㅋㅋ 이제 시작인 막내죠

막내 들어온 기념으로 집갈날 얼마 안남은 말년병장 병장A와 제친구의 선임인 상병A

그리고 제친구 3명이서 상황극을 준비하는데요

막내가 처음 자대에 온날밤 상황극은 이미 시작됐어요

평상에 앉아 모포로 배부터 다리까지 덮고 있는 병장A

생활관 정리중인 제친구 ㅋㅋ 그리고 상병A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장A 일부러 막내 들을 수 있도록 상병A 를 부릅니다

상병A 병장A가 부르자마자 일부러 막내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평소보다 큰 목소리와 큰 움직임으로 병장A에게 다가가요 ㅋㅋㅋ

병장A 앞에선 상병A 병장A의 모포 속으로 들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포속에선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죠

뭔가 빠는 듯한 소리 .......ㅋ

이건 너무 표현이 거침없나요 제가 ??...ㅠㅠ

아 나 원래 이런 이미지 아닌데

그때부터 막내는 사색이되고 ㅋㅋㅋㅋㅋㅋㅋ제친구는 웃음을 참으며 정리를 했고

그렇게 첫번째 하루가 지나간거죠

두번째날 같은 시간

병장A 같은 시간 같은 복장 같은 표정 같은 위치에서 어제와 같은 모포를 덮고

이번에는 친구놈을 불러요 ㅋㅋ  제친구 막내의 시선 유도 성공과 함께

모포 속으로 들어가요                ㅋㅎㅎㅎ

역시 소리만 내고 두번째날도 성공을 했어요

드디어 막내 빼고 모두가 기다리던 셋째날

막내는 저녁밥도 잘 못먹고 정해진 그 시간까지 힘이 하나도 없더래요 ㅋㅋ

얼굴은 사색이되서는 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은 다가왔고

병장A는 역시나 그자리에 그모습으로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

병장A 최대한 말년다운 여유있는 목소리로 막내를 불러요  

막내 힘없는 목소리와 힘겨운 발걸음으로 병장 앞에 서요  

병장A " 막내야 오늘은 너다  "

막내 ㅋㅋ 말없이 모포속으로 들어가요 ㅋㅋㅋㅋ

2~30초가 흐르는데 아무 움직임도 없고 해서 뭔가 이상했데요

상병A는 그때 무슨 생각을 했냐고 했더니

상병A '이런씨 근데  이ㅅㄲ들 진짜로 하는거 아니야 ? 난리나는데'

뭐 대충 이런 생각을 했대요 ㅋㅋㅋㅋ

근데 아무 일없이 막내가 갑자기 모포에서 나오더니

병장A 앞에 서있더래요

그래서 병장A가 "너 뭐하냐 지금 ?"

이렇게 마지막으로 겁을 주니까

막내가 큰 목소리로 이렇게 외쳤어요

 

 

"소..손으로 하면 안됩니까 ??"

 

 

 

 

 

 

끝이에요 ㅋㅋㅋ 글로 쓰려니까 마무리도 안되고 이거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심하다거나 정도가 심했다고 생각하시는분들 한테는 할말이 없지만

막내분도 이해하셨겠죠 ㅋㅋㅋㅋ 저분들이 나쁜생각으로 한건 아니잖아요 ㅋㅋ

너무 까지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6
반대수0
베플집중!|2009.05.26 16:52
[펌] 하 내가 지금 흥분되고 손이 덜덜떨려서........... 울 엄니가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님 추모 차 봉화마을 다녀왔습니다. 봉화마을에 입구가 2개 있다는데, 완전 입구로 쓰는거 하나랑 그냥 작은 입구 하나 있는데, 완전 입구로 차가 한대 오더니, 그 차가 박희태 한나라당 의원 차랍니다. 근데 주민들이 막지도 않았는데 입구에서 차를뺄라하고 기자들이 그거를 막 사진 찍더랍니다. 그러더니 하는 말이 기자들한테 '기사 잘 부탁드립니다' 이러고 갔어요. 그러고 지금 시간좀 지나니까 YTN뉴스 밑에 짧게 지나가는 자막뉴스... '박희태 한나라당의원 조문 못하고 돌아가' 헐............. 권양숙 여사님이랑 마을주민들이 우리는 조문을 원한다, 조문하고 돌아가라 이랬는데, 그냥 갔답니다. 이게 언플아니고 뭐겠습니까. 엄마가 이거보더니 너무 소름끼치고 더럽고 징그럽답니다. 정권이 언론을 장악하면 저래되는거라고..........울엄마 말 그대로 빌리자면 '저 XX들은 아예 처음부터 조문할 생각이 없었다' 요래요 하 하여튼 YTN 이고 나발이고 진짜 언론 믿을거 하나도 없어요. 이거 핫이슈 올려도 되지요? 안되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저 아이디 이거뿐이에여 ㅠㅠ + 좀 퍼뜨려주세요 이놈들을 진짜 콱 근거없는 이야기 아니구요 , 저희 어머니랑 계하는 아주머니들 같이 가셨는데, 아주머니들 그거땜에 지금 완전 시끌시끌해요, 저희집에서 전부 차한잔 하시고 계신데.................... 주민들이 조문하고 가라는데도 그냥 갔다고, 권 여사님도 조문 원하신다 하셨는데, 그냥갔다고, 주민들이 말씀히시는거 다 들으셨대요.... 봉화마을 주민들만 지금 이상ㅇ하게 비춰지시는거같애서 ㅠㅠ 염려스럽네요. -- 이런글 보고도 예전 정부가 세뇌시키고 조작 했다고 하지 마세요.. -퍼왔습니다. 세상에 더러움에 끝을 보여주는 쓰레기네요. 다시퍼왔습니다. 베플이었는데 신고5번 받았어요 이 글이 널리 알려지게 도와주세요
베플philosophy|2009.05.26 10:13
어느 누군가와 서로 사랑해서 사귀다가 이별하게 되면 상대방의 나쁜점들을 떠오르면서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이였어라고 스스로 위안이 되고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 근데 이 빌어먹을 짝사랑은 그사람의 좋은것들만 머릿속에 남아 있어서 시간이 한참 흘러도 잊혀지지 않고 후유증이 몇년이 지나도 계속된다. 특히 짝이 있는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이성의 감정을 느껴버려서 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떠나보냈을때 너무 괴롭고 힘들다... 미란아 잘 지내고 있지?난 아직도 너를잊지 못하겠구나~ ~ 뭐여~ 누구 짝사랑하고 있다는 글이여서 리플달았는데 글이 군대얘기로 바뀌어져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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