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이사온지 한달 반..울 아들 4살인데..친구 사귀어 주려고 노력중이져..
저번주에..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우리아들 수족구 병때문에..소아과 갔는데..마침 같은 유치원 다니는
아이도 왔더라구여..
저는 아기가 하나인데..그쪽엄마는 백일정도 딸도 있었는데..
아뭏튼 이런 저런말하고..
전화 번호 달라하니 주더라구요.그리고 자기 번호 제 핸드폰에 잘 찍혔는지..
확인까지 하면서..
꼭 전화 하라고 저한테 말까지 했는데..
일주일 지난 어제 전화 했는데 않받더라구요..2번이나..
애기 보느라 힘든가 보다해서..
문자로 보냈어요..
저 누구 엄마인데..좀 늦게 전화 했지요...
집이 옆이니 자주 보자는 뭐 그런 내용으로..
근데..연락이 통없네요.... - -;;;
둘쨰 애 때문에 그런지..
애기보기도 힘들어 문자 보낼시간도 전화 받을시간도 없는지..
아니면 그냥 전번 준건지..
울 아들 친구 사귀기 참 힘드네요...
다른동네에선 안그랬는데..이동엔 엄마들이 좀 배타 적이고...좀 그런거 같아요..
까칠하고...한달 반 동안 보면...
암튼 전화를 다시 해보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