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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을치고 땅이 웁니다.

iloveks |2009.05.26 15:47
조회 501 |추천 0

세상에... 정말 가슴을 치고 땅이 울고 하늘이 ...

하~.... 뭐라 말을 할수 없이 목이 멥니다.

6조원... 5년을 산 6조원....

이거이 정말이라면 그분이 하셨던 말대로

욕심 없이 청렴하게 서민의 생활을 하시며

농삿꾼의 아들로 살아 가심이 맞는데..

아들의 유학비가 없어 빌렸다 갚는것이라면

세계 어느 천지 아래 믿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실로 존경할만한 분입니다.

역대 대통령 분 중에서 이런분은 없을것입니다.

살아 있는 정권도 그분의 삶을 아셨기에

한줄의 자막도 공개 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아닌가..

훗날 역사가 맒해 주실것이라 생각 됩니다.

 

저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님과는 전혀 연고가 없습니다.

헌데 지나간 일이 떠올라 몇자 적으려 합니다.

제가 보험설계사를 한 3개월정도 한적이 있습니다.

개척을 해야 한다해서 종로 일대를 도는데..

다들 문적 박대 였습니다.

그러다 어느빌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느 사무실에 들어서는데 변호사 사무실이더라구요.

그당시 청문회 스타여서 얼굴을 익히 알고 있는분..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힘드시죠? 라며

사무 보는 아가시에게 차 한잔 드리라며...

아~...눈물이 납니다. 

너무도 인간적으로 가까이 계신 분이지만서도

투표 당시에는 외면 했었습니다.

이것이 가슴 한켠에 아픔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하늘에서 편안한 맘으로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들여다 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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