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역대 대통령중 가장 정직하고 가장 깨끗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떠나가셨네요...
다 나라가 이렇게 만든거죠... 대한민국이 원망스럽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한가지 의문점이 생겨서 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서거 기사를 보는 도중
어떤 한분이 올리신 댓글을 봤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조선일보 홈페이지 메인에 상단 왼쪽에 보시면 조선일보 로고가 있는데요
그 로고를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 저장하기를 눌르시면
제목이 logo_0522가 나옵니다...
설마하고 그걸 해본순간 전 너무 어이가없었죠..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발견된게 23일인데.. 어째서 22일날 만들었는지.........
요즘 타살의혹도 생기고 조선일보등 몇몇 신문사들이 욕을 먹고 있는데
짜고 치는 고스톱인것인지.. 뭔지 알 수가 없네요...
도데체 어떻게 된것인지 말씀 부탁드려요..
제 생각엔 로고를 만들고 맨날 수정하기도 하니까
덮어씌워서 저장할 것일수도있겟지만.. 요즘 조선일보가 많이 언급되니까요..
허위기사도 많다고 하구요..
근데 정말 노대통령님은 따뜻한분같아요.
어떤 분이 올리신글 봤는데 자이툰 부대에 노대통령님이 오셧었는데
한 장병이 노대통령님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며 뛰어갔는데
경호원들이 말리려하자 노대통령이 괜찮다하며 그래 아들아 하며 안아줫따는
에피소드.......... 그거 보고... 정말 저도 곧 이제 군대가는데요..
갔다오지도 않은 저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평온한 여생을 보내시려고 했던 분인데...
이런 비극이..................
다 나라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국민들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노대통령님께서 보셨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수많은 악플들.............. 가슴에 칼을 꽂는 악플들..........
사람이길 포기한 악플들... 이제 그만했으면 좋겟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점점 실망스러워지고 점점 멀리하고 싶어지네요.....
정부에서 하는 것도 보면 정말.........
네이버에도 조선일보 로고에 대한 의문점이 많더군요..
저는 직접 무슨소린지 듣고도 싶고 또 이렇게 올려서 속좀 털어놓고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 저도 이 글올려서 암살이라도 당할라나요..ㅎㅎ..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