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담배냄새 . . .

|2009.05.27 15:54
조회 1,175 |추천 0

시야가 자꾸 흐릿해지고

앉았다 일어나면 어지럽고

속이 꾸물렁꾸물렁, 울렁울렁

 

사무실 직원들 중 여직원에 비흡연자는 나뿐인지라

흡연구역 지정 이딴 건 씨알도 안먹힐 것 같고 ...

조금 젊은 남자직원들은 나한테 연기가 안 가게끔 멀리서 피우려고 노력은 하던데,

이노무 영감탱이들은

사무실안에 개인실도 있는 것들이 꼭 나와 돌아댕기면서 피우고 바닥에 재떨고 ... 흙흙

 

환풍기 돌아가면 뭐하누 ㅠ_ㅠ

이 큰 사무실에 창문이 세 개뿐이고 그나마도 내 자리 근처엔 없고 개인실에 있는 것들

흙흙

 

내가 저저 '미시클럽' 적힌 라이타 죄다 쓸어모아서 갖다 버리든가 해야지 ................

영감탱이들 . . .

 

 

허미... 또 피워대고 있네 ㅠㅁㅠ 냄새난다 문 닫고 니만 맡아라 제발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