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추모하는 분위기 와중에 몇몇 사람들은 반발과 악플을 올리고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모든 사건에 대해서 이렇다할 정확한 증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떤분들은 자살에대해 미화를하네 너무 치켜세우네 하면서 악플을 서슴없이 쓰는데... 당신들 가장 제일 악질이 뭔지 아나???
제일 심한 악질은 자기 가족을 괴롭히는거야... 사람들이 제일 못견디는거 하다못해 살인범 제일 못된악질 범죄자도 자기 가족은 걱정하고 자기 가족은 무지 위해 근데 이 썩은나라에서는 겉으로는 전대통령 예우 이러면서 온가족들 불러 조사하고 이것저것 다 파헤치려하고 하다못해 사돈에 사촌들에 까지 과연 당신들이라면 견딜수 있었을까??
검찰조사 나역시 안받아봐서 어떤지 알수 없다 하지만 열몇시간동안... 쉽게 받을수 있는건가? 더구나 확실한 증거나 없이 연일터져나오는 추측성 기사들일테지만 사실처럼 온갖모욕이 난무하는 기사들과 보도들... 쇼짱이라느니 쇼를한다느니 잡범이라느니 (조중동 기사를 보던가 아님 5월26일 피디수첩을봐도 기사를볼수 있음) 이게 한나라의 대표였던 그것도 다른 나라도 아니고 자기나라 대표였던 분의 예우인가 이러니 저러니해도 온국민이 정당하게 뽑아서 당선된 대표입니다. 나 같이 소신도 도덕성도 뛰어나지 않은 인간도 견디기 힘든 일일것입니다. 온나라 사람들이 수근거리고 다들 자기들이 어디서부터 명령되어 내려오는지도 모르는 언론의 추측성글이 난무한 글과 보도가 사실인것 처럼 믿고 떠들어대고 욕하고...
솔직히 나도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나도 그냥 대한민국의 국민일 뿐이니까 하지만 권력을 가지고 힘이 있는세력이 약한것을 무너뜨리려고 하는것은 알것같습니다. 그래야지 자기들 힘이 더 강해지고 오래 지킬수 있을테니까....
제가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중에 시티홀이라는드라마가 있습니다.
그안에서 주인공친구가 주인공이 정치적으로 문제되는 행동을 한다고 주변의 친구에게 압력을 주면서 힘없는 공무원 하나쯤 죄하나만드는건 일도 아니라고 끝내는 자신의말을 듣지 않았다고 뇌물로 쫓겨나게 됩니다. 과연 이게 드라마가 만들어낸 허구일까요??
전 이번 사건을 보고 이드라마를 자주 떠올립니다.
막강한 권력과 힘이 있는 정치인들은 죄를지어도 진짜 아무렇지 않게 조사 조차 무성의하게 넘어가더군요... 대선초반 무슨사건이라고 말은 하지 않겠지만 무성의하게 수사가 종결되더니 언론에서 말도 없고 어느순간 묻혀지더니 그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나라의 대표로 떳떳이 잘지내고...
요즘 누가 세금의 1원도 낼수 없다 국민장을 반대한다 등의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는데...
그럼 내 피땀흘려 모아서 낸 내세금 자기의 위치도 모르고 자기가 무슨돈으로 먹고 사는지 개념조차없는 시민이 지한테 반말했다고 지도 반말로 막말을 하는 시장에게 회수하고 국민이 편안히 생활할수 있지 못하게 운영하는 사람들 허구헌날 싸움만 해가면서 지네욕심만 챙기려는 사람들이 가져간 내 세금먼저 돌려달라고해라.
세금이 자신것도 아니면서 무슨 세금을 쓰느니 못쓰느니 웃기지 말라해. 난내세금 그런 인간들에게 주는것보다 가시는길 조금이나마 보탬드릴수 있다면 조금도 아깝지 않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사망에 관련해 조금이나 의혹이 생기면 다시 수사해야 하는게 도리 아닐까요??
어떻게 계속 말바꾸기만 하는 경호원 하나의 말만믿고 종결시킬수 있는거죠??
정말 이분의 사건에 대해선 한사람의 말이 모든 증거고 모든 사실이 될수있는걸까요?
분명 경호원은 무얼 숨기고 있는데... 산에 한번이라도 간 사람의 안전수칙에 조금이나 부상이 있을시에는 절대 움직이면 안됩니다. 뼈가 부러졌을수있으까요 근데 추락하신분을 업고 뛰었다. 과연 경호원이라는 사람이 그런 기본적인 응급처치도 수칙도 모른걸까요?
제가 말하는건 그분이 청렴하고 깨끗하고 죄가 없는 분이시다 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부분에 있어서는 아무도 아니 일반 국민이라면 누구도 모르는 것일겁니다.
저희는 그저 저희가 쉽게 접하는 언론만 믿을 뿐이니까요...
그런 상태에서 돌아가신 분을 죄인 취급하고 나쁘게 모욕하지 말자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그래도 지금까지많은 정치하시는 분보다 깨끗하셨고 제일 가까이 저희 국민과 소통하고 통하신분이셨으니까요...
물론 정치도 중요하고 다중요한데 그보다 한나라의 대표로서 국민의 소리에 항상 귀기울이고 힘든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하게 소통하실수 있던분...
국민을 보고 사심없이 웃어주시고 농담도 서슴없이 던지시는 그분이 그립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