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님 보셨습니까?
주무십니까?
아님 바쁘십니까?
민심이 저렇게 화나서 소리지르고 슬퍼하고 있습니다.
내가 투표하라고 했지! 라며 소리지르고 절규하시는 아저씨의 말에
전 너무 후회가 되었습니다..
투표날 놀러 다닌게 저 니까요..
보는내내 가슴을 수십번 쳤습니다.
농촌에서 환하게 웃으시는 노통을 보니..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저 작고 힘없는 노인네를
왜 저렇게 만드셨습니까
왜 정치판을 떠나 고향에서 쉬고싶어하시는 그분을
왜 저랬습니까..
10만원권 수표까지 다 수사했다고요..?
그것만 봐도 알겠습디다.
얼마나 샅샅이 이잡듯이 기록을 다 뒤지고,
티끌하나를 찾기위해서 긴 시간 노력한거...
차암 애쓰셨습니다.
...결과가 타살이든 자살이든..
정황을 정확하게 밝혀주세요.
고인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지켜주세요.
하루라도 편히 자고 싶습니다.
분통이 터져서 잠이 안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