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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이소룡떴다 |2009.05.28 01:31
조회 135 |추천 0

한나라의 대통령이 자살로 돌아 가신것은 당연 안타까운 일이고

애도의 뜻을 전한다.

하지만,사실 뇌물을 받았다면 범죄자 이고

그 범죄에 대한 도피로 죽음을 선택했다는 것은

비판받아야 마땅할 일이다.

혐의사실을 포착하고 수사중이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 수사중에 자살이라는 극단의 길을 택했다.

과잉수사다, 표적수사다, 틀리지 않은 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어떻게 정확히 선으로 그을수 없는 노릇 아닌가?

난 현 정부인 이명박님의 지지자여서

또는 노무현님의 지지자여서 어느쪽이 옳다 어느쪽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노무현님의 자살로 인해 그 동정심에 의한

거품 여론이 엄청나게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글을 쓰면서 많은 비난과 함께

이명박의 알바라는 소리도 함께 들었다 ㅎㅎ

 

노무현님 죽음과 동시에 언론의 힘에 의해 국민적인 지도자로 엄청난 추모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라는 말하는 것도

여러 사람들의 무조건 적인 휩쓸림이 꼴보기 싫어서 하는 말이다.

 

언론의 보도와 분위기에 이끌려서....언제부터 노무현님 전 대통령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감싸고 미화시키고 무조건적으로 이명박을 비판하는 무지한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진실이 아닌것이 진실이 되어 버릴찌도 모른다는 무서운 생각이 든다.

(이명박님이 정의라는 말이 절대 아니다. 오해하지 말라.)

노무현님 대통령 재직당시 무슨 말만 나와도. "노무현 때문이다." 라는 리플이 유행어 처럼 번졌던 인터넷이었다.

이제 그의 죽음으로 인한 동정심과 그 추모가 유행처럼 번져버렸다.그런 사실에 냄비근성을 또다시 욕하지 않을수가 없다.

표적수사, 보복수사를 했다면 이명박님이 욕을 먹어야 될것이고

뇌물수수 혐의가 있다면 노무현님이 욕을 먹어야 될것이다.

죽음으로 뇌물수수 혐의까지 미화 되어 버릴수 있는

위험하고 아찔한 인터넷과 언론의 폐혜에 대해 말하고 싶다.

공소권 없음으로 인한 수사종결이다.

노무현님이 진짜 청렴하고 결백함을 주장 하실꺼 였더라면

자살이라는 극단적 행동 보다는

힘을 내어 삶을 움켜 쥐시고 청렴결백함을 멋지게

증명 시켜 주는게 옳은 일이 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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