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무지 궁합이 안좋게 나왔었어여
시댁이 그런걸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결혼반대를 많이 해서 갈등도 많았구여
뭐 그런거였나봐여 곧바로 이혼할거다. 고부갈등도 심하고 애기한테도 안좋고 하여튼 최악이었어여
저도 다른데서 봤는데 거의 비슷하게 나오더군여
반대를 하니까 갈등이 심해질수밖에 없고 임신을 하고 결혼을 하는 거였느데 자꾸 애기를 죽이라고 해서 매일 악몽을 꿀 정도였으니 당연히 태교도 안좋았습니다.
결국 애기심장이 이상이 있어서는 임신4개월때 태어나자마자 위험할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구여
그래도 끝까지 낳았어여. 결국 태어나서 한달만에 천사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울애기때문에 시댁과 많이 가까워지고 그래서 지금은 아주 잘지내면서 둘째를 기다리고 있어여
시어머니는 괜히 궁합봤다고 그러십니다.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그러시져
어려워도 열심히 사는걸 보니까 궁합같은걸 왜 봐서 서로 마음고생만 시켰을까 하시더라구여
궁합이 좋던 나쁘던 그것은 정말 하기 나름인것 같애여
나쁜일생기면 꼭 궁합탓인것 같고 기분이 그렇잖아여
생각해보면 다 이유가있는것인데도 말이져. 정 껄끄러우시면 아무 점집에나 가서 부적사와서
양가집에 돌리세요
액막이 부적이라고 하면서.... 그리고는 두분이 열심이 살면 돼는거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