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만난지 한달여만에 교제를 시작한지 이주일째입니다.
남친과 나이차이 7살차이.. 부담스러웠는데 사귀기로 고민끝에 결정했답니다.
뭐 첨엔 제가 그런맘이었기때문에 제가 그사람한테 전화는 별루안하구 그사람이 전화를 하면 받구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사람 전화 패턴 특징을 잘몰랐나봅니다.
정식으로 사귄지 이주째인데
지켜본결과
그사람은 아침출근길에 간혼전화하구 퇴근길에 집에들어가기전에 전화하구
저녁시간에는 운동을한다고하는데 운동끝나면 11시반이나 아님 12시조금넘어서 전화해서 또 집에들어가기전까지 10분 통화합니다.더 길게 통화하고싶어두 그정도에 끝납니다.
그니까 전화하는 시간이 딱 정해진거죠
퇴근할때 30분 저녁12시정도에 운동끝나고집에들어가는길 10분
간혹가다가 일하다가 한번 출근길에 한번
그사람과 통화하는것두요 그사람이 그시간에 전화를해야지 통화가 가능합니다.
그외시간에 제가 전화를 하면 받지 않습니다.문자남기구 전화하면 몇시간후나 아님그담날에 연락이옵니다.
그사람 나이가 있기때문에 집에서 부모님이 여자 만나는 줄 알게 돼면 바로
집에 데려오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아직 사귄지 얼마안됐는데 부담스러워서
부모님있는 집에서는 전화를절대받지않는다고합니다.
그건그렇다고 칩니다. 저두 아직은부담스럽거든요 그런부분은.
근데 무슨 그사람 시간을 정해놓구 저랑 통화하는사람인거같아요
그시간외에는 정말통화하기힘들어요
그래서 그제는 왜케 운동오래했냐구하니까 헬스장사장님하고
놀았다고 하구 어젠 8시에 전화햇는데 12시넘어서 전화가오더라구요
그래서 뭐햇냐구물어보니까 친구들하고 놀았다구하는거예요..
전화기를 차에 두었다고하더라구요.
근데 2주동안 지켜본게있어서 이젠 그말도 못믿겠더라구요.
아니 도대체 친구들이나 아는사람들앞에서 저랑통화하는걸싫어하는걸까?
저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아하는건지..
생각해보면 항상 혼자 있을때 통화하구 그외시간은 절대 전화를받지않습니다.
걍 아무때나 전화 받아서 자기 뭐하고 있다구 나중에 통화하자고하면
이해못하는 속좁은 저 아닙니다.
일할때 방해될까봐서 일하는시간에는 절대 전화 안합니다.
걍 간혹가다가 문자 한두번보내는정도..
그리고 저녁에는 운동한다길래 그시간도 피해줍니다.
근데 그외시간은.. 정말 이해 못하겠어요.
정말 저두 연예를 처음하는거 아닌데 정말 이렇게 전화잘안받는남자.
정해진 시간 외에는 통화하기 힘든 남자 처음입니다.
지역이 틀린데 가까이서 살면서 자주 볼수 있는것두 아닌데.
이사람 혹 양다리 걸치는건 아닌지 괜시리 불안하기도 하구
만약 그렇다면 사귄지도 얼마안돼는데 걍 끝내버릴려구요.
근데 그모든게 저의 생각일뿐 만날땐 괭장히 매너있구 젠틀하게 잘 대해줍니다.
그리구 제가 전화못받을때는 6통화를 지속적으로 하더라구요.
이런거보면 날 좋아하는거같긴한데 혹 바람둥이 카사노바는 아니겠죠?
남자분들 이렇게 통화하는거에 대해서어케 생각 하나요?
정말적응이 안돼는데요
남친이 전화를 잘 안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