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호선 전철 기다리고 있는 여자분이 계셨는데 그많은 사람중에서 많이 는 아니지만 조금 눈에 띄었죠
외냐하면 짧은 치마에 잘어울리는 다리각선미 볼륨있는몸매 얼굴은 좀 괘안은 편 술기운인지 화장인지 하얀얼굴에 볼이 약간 붉그레 하시공 암튼 바로 옆에서 전철을 기다리다 같이 전철을 탓죠
머라구 막 통화 하시드라고요 전 대놓고 쳐다볼 순없어서 반대편 창문으로 그냥 잠깐 봤죠 계속 보고있었다고 하면 뵨태라고 하실거니까요 ㅋㅋㅋ
금정에서 안양까지 두 정거장이면 갑니다 오래 볼시간도 없죠 ㅋㅁㄴㅋㅋ
명학쯤이던가 그분도 내릴려고 하는지 제 바로 뒤에 서있었습니다
그때 뒤에서 그여자분이 절 치시더니 갑자기 얼굴을 제 바로 앞까지 들이미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입술을 뽀뽀해달라는듯이 쭉내밀고 눈까지 살짝 감으면서
후~~
후~~~~~~~
입김을 불더라구요
엄청 깜놀했습니다
제가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그때 한참 운동중이라서 몸이 좀 좋았거든요
티를 입어도 눈에 확 띄었죠 <지금은 돼지 이지만 ㅋㅋㅋㅋ>
그 잠깐사이에 별생각을 다하고 그분 얼굴까지 쭉 훑어 봣죠 ㅋㅋ
혹시 나한테도 기적같은 로맨스인가 하고 ㅋㅋㅋㅋ
주위에서 부러운 듯이쳐다보는것같기도 하고 ㅋㅋㅋ
하지만
그녀:혹시 저한테서 술냄새 나요???
나 ?? ,,,,,,,,,,,,,,,,,,,,,,,,,,,아 , 아 ,,,,,아니요,,,
다시
후~~~~~~
한번 불더니
그녀 : 진짜 안나요??
나 : 향수냄새밖에 안나요 <<< 엄청뿌려댓나봐요 술냄새 없앨려고.. 향수냄새가 아주 진동 햇음>>>>>
안양역 도착
같이 내렸죠 그리고 멀어져 가는 그녈 봤죠 ㅋㅋㅋ 혹시나 해서 전화번호나 물어보고싶었지만 용기가 없어서 리
역시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을수 있나봅니다
근데 전화통화하는거 보니까 남친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아 여기까지입니다 시시하시다고요 ㅋㅋ 그래도 저한테는 활력소가 되는일이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