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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굉음을 들었어요 ㅋㅋ

아..어떻게 시작하지 ㅋㅋ

안녕하세요 (--)(__) .. 쩌어기 쩌 밑에 살고있는 22살소녀입니다 ㅋ

 

악 제가 글주변말주변이없어서ㅠ

재미가 없으시더라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ㅠ

악플은 극소심한 저에겐 치명타에요 ㅠ 예뿌게 봐주이쏘 ~

 

어제 제가 금욜밤을 불태우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어요 ㅋㅋ

남자친구가 집에 항상 데려다 주기때문에 ㅋ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집을 가고있었죠 ㅋ

근데 우리 앞으로 덩치가 있는 남자분과 깡마르신 여자 한마디로 커플 ! ㅋㅋ

이 가고있는겁니다ㅋㅋㅋ 딱 여자분의 콧소리와 앵앵거림으로봐선 ,, 만난지 얼마 안된 커플같더라구요??(우린 천일을 바라보고있는 장수커플 ㅠ)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에 여자분이 취해서 남자분에게 거의 앵기다 싶이 가시길래 ㅋㅋ

그냥 저희끼리 '어딜가려고 그럴까~ ' '이시간에 어딜갈까~'

이렇게 장난치고 말투 따라하고 그럼서 꺌꺌거리고 가는데 ㅋㅋ

저희집이 주택이 밀집해있는곳으로 들어가시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저흰 실망을했쬬 ㅠ 에이 집에 데려다 주나보네 ㅋㅋ

이러고 ㅋㅋ 근데 ~ 여자분이 막 '왜여기와~ 우리집 아냐~ '이러시고..

남자분이 '나혼자살아~' 헐 ㅋㅋㅋㅋㅋ아 그렇쿤뇽 ㅋㅋ 혼자사셨군뇨 ㅋㅋ

그런데 가는 방향이 저희집방향인겁니다 ㅋㅋ 희안하다.. 그랬는데..아 역시 ㅋㅋ

저희집 건너편.. ㅋㅋ 같이 들어가길래 ㅋㅋ 아 후끈한 역사쓰러 가나보다 좋을때다~

이러고 남자친구는 저 집에 넣어주고 가고 전 다씻고 자려고 누웠는데 ㅋㅋㅋ

아헐..........앞집에서 들리는 굉음 .. ㅋㅋ 하지마! 야! 악~#@%$^&%ㅜ^@$<^ㅜ

등등등.. ㅋㅋ 짧은 표현력 죄송합니다..ㅠㅠ

아전 설마 경찰을 불러야하나 하고 고민하고 남자친구테 막 어쩌지 악소리가 넘커 ㅠ

여자 설마 당하는건가? ㅠ 막 이런고민을했는데  ㅋㅋ

아어쩔 ㅋㅋ 뒤이어 들리는 술취하신 여자분의 주체 못하는 신음 데시벨;;;

헉허거허가ㅓ니ㅏ허ㅣㅏㅓㄱ허거헉헉 (남자분이 그거이 참 좋응가봐요 ㅋㅋㅋ)

제정신이 아닌지라 신음소리 조절못하셧나봐요ㅡㅡ ㅋㅋㅋ 술이 많이 되셨던데 ㅋ

아 피곤한몸이끌고 집에와서 잠자려고 했는데 ㅠㅠ

그소리때문에 새벽에 잠설치고 ㅠㅠ 남자친구 있지만 왠지 외로운거같고..ㅠ

근데 그 남자분 ㅋㅋ 웬만한 이웃사촌들은 다 들릴만한 그소리 ㅋㅋ

이제 동네에서 어찌 얼굴 들고 다니실지 넘 궁금해요 꺅 ㅋㅋ

 

아...전 넘 어제 웃겼는데 ㅠ 글로쓰니 ..영~ ..

죄송해요 제가 2시간 자고 쓰는 글이라 ㅠ 영~ 글이 뒤죽박죽  ㅠ

제눈에 'ㅋ ㅋ' 밖에 안보이네요 ㅠ 보시느라 눈 피곤하셨을 톡커님들 죄송합니다 ㅠ

다들 즐겁고 찌인한 주말보내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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