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좀 이상해졌어요~
예전에 만날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얼마전에 전화가 오더니
뭐하냐고 해서 영화보고있다고 하니까
너 야동보지?
그래서 제가
너나 야동보지 내가 왜 야동보냐~
그러니까
자기는 여태까지 야동을 한번도 안봤데요~그러면서 야동이 궁금하다고~
그러더니 자기 야동좀 보여달라는거에요~
그래서 네이트 메신저로 일본야동을 한편 보내줬어요~
그러더니 좀있다 전화가 오더니
모자이크 없는거 없어?
헐...그래서 제가 모자이크 없는거를 보내 줬어요~
보내주고 한참이 지나도 전화가 안오길래
제가 전화해서 왜 전화를 안하냐고 너 야동보고 흥분했지? ㅋㅋ
이렇게 농담식으로 놀렸거든요~
그러니까 여친이 아니라고 그래서
제가 하긴 여자는 시각적인걸로 흥분 안한다고 하더라 그랬죠~
근데 갑자기 저보고 자기 동네로 오라는 거에요
그때가 밤 11시가 넘었었는데
결국엔 갔고 그 다음의 일들은 내용상 생략할께요....
또 한번은 여친이
회사에서 회식을해서 술에 약간 취해서 저보고 데리러 오라고 전화가 왔어요~
부랴부랴 가서 여친 태우고 여친집으로 향하는데
여친이 갑자기 제 xx를 잡는거에요~
그러더니 집에 가기 싫다고 하는거에여~
제가 그래서 너나 나나 내일 출근해야 하고 피곤한데
오늘은 그냥 집에 들어가라고 하니까
계속 싫다고 해서 제가 다음에 하자고 좋게 좋게 달래면서 얘기했는데
갑자기 내리더니 차문을 쾅닫더니 제 차를 발로 차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구요,, ㅡㅡ;
여친이 이러니까
여친이 약간 변태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여친을 아껴주고 싶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의 욕망을 많이 자제하고 있거든요~
휴 어떻게 해야
여친의 이런 행동이 좀 사그러들까요?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