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3학년 여학생입니다.
제 남자친구얘기를 좀 하려구요
사실저는 제 남자친구와 사귄지 정확히 1300일이 넘었구요
다름이아니라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남자친구는 고등학교때부터 저랑 사겼었구요
남자친구에겐 제가 첫 여자친구였죠,
4년 넘게 사귀면서 2년정도는 아니 3년정도는 정말 진심으로 서로 좋아했습니다.
항상 신뢰감만 줬었고 모든일에 보고도 그리고 이야기도 잘하는 아이였고
거짓말을 잘못하는 성격이라 살짝 거짓말만하려고해도 표정관리가 안되서 거의자기가
실토를 하는 성격이었어요
그래서 오랫동안 사귈수 있는것같았어요
그런 남자친구에 비하면 저는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에요.
그냥 남자친구와연락이안되면
너무 불안하고 감정기복이 조금 심한편이구요
그렇다고해서 매일싸우거나 그런것도없었어요.
제가 한발 한발 맞춰주는식이였고
제가 권태기였을땐 남자친구는 권태기가 아니고
남자친구가 권태기일땐 제가 권태기가 아니여서 오래 사귈수 잇었구요
근데..문제는 2주전 친구가 휴가를 나와서 같이 클럽에 갔다네요
클럽간순간부터 이애가 전화는 안받고 그냥 문자만 한통한통 주더니
결국엔 문자가 없더라구요 일부러 전화도 쌩가버리구요
저는 불안해서 그날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뭘이런걸가지고 그러나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정말 진심으로
이아일 많이 좋아하거든요
저희 집안이 너무 보수적이라 엄마아빠가 너무 반대하시고
싫어하시는데도 저는 정말 이아이만 바라볼 자신있거든요.
그날 하루가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그를 만났고 저는 울면서 화를냇고
그렇게 또 결국 항상 그의 잘못으로싸우면 내가 결국
메달리듯이 미안하다는듯이 또 풀렸습니다.
그렇면서 그날있던 얘기를 다해주더라구요 여자들은 어떻고
거기있는여자들 다똑같아보이더라 아 그리고 찬구가
어떤 여자 번호를 따달래서 자기가 따줬다네요
그때 부터 조금 화가나기시작했어요 걔찬구들은 다 제가 아는애고
서로 오래 사귄걸 아는 상황인데 여자 친구있는애한테 어쩜 저런걸 시키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자기가 또 땃다고하니 화가낫어요
물론 자기는 자기가 관심있는게 아니니까 죄가 없어서 그런지
다 말하더라구요 근데 거기서의 생각이문제였어요
친구랑 놀면서 여자무리한테 가서 언제 나갈거냐고 물어봤데요 지입으로
그럼 말 다된거죠 뭐하러 나가자고했는지는 여러분도아실거에요
자기가 그얘길 햇다고 얘기하면서 결국엔
마지막엔 제얼굴이 떠오르면서 도저히 미안해서 못갔다고하면서
집에는 3시에 들어왔데요 . 근데 걔엄마랑 제가 연락을 하는
사이여서 3시에 집에 왔다고 하더라구요
이 날일을 다잊고지내야지 하면서 저는 그냥 하루하루 참고
그아이와 트러블 안만들려고 노력햇어요 그리고나서 3일뒤
남자친구와함께 술을 마시러갔어요
이날이 문제의날이였죠.
저녁도 먹고 겸사겸사해서요 저도 약간 취한상태였고 걔도 소주 2병은 마셨구요
제가 그날일이 너무 섭섭해서 우리 이제 서로 거짓말 한거있음 말하자고
그리고 오늘로써 그일다잊고 다시 처음 사랑하듯이 사랑하자고 하니까
자기도 알겠다네요 그래서 서로 질문을 했어요
저는 당연 나랑 사귀면서 다른여자와 자본적 있냐고물었고
그는 얘기하더라구요 3주전 누구 휴가나왔을때 경험없는
친구가 같이가달라고해서 창녀촌에 갓데요
그래요 저요 정말 소심한 성격에 걔밖에 모르는데
머리를 한방 맞은것처럼 정신이없더라구요 그러면서 거기갔었다고
그것 외에는 정말 속이는거 없다고 진심이라고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에요
정말 그일말거는 나한테 진짜 미안하고 속이는거없다구요 그러면서
엄청 자존심 쎄고 싸워도 진짜 미안하다는 말 못할정도로 그
냥 애교로 넘어가려고하는 정말 미안하다고라고 말하면 자기자존심이
무너지는 애가 무릎을꿇었어요
솔직히 저는 정말 3일 아니 지금 7일째인데도 아직도 그생각밖에안나구요
제가 뭘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계속 남자친구가 거기갔던 일만 떠오르고 밥이든 공부든 제대로 되는게 없어요
저 어떻게 해야되죠
물론 사귀는 횟수도 길었고 저랑만 사겻고 제가 집착도했으니
남자친구도 다른 사람과의 경험을 원햇다고할지도 몰라요
근데 그날 거기간날 거기가기전까지 저랑 있었고 그리고걔는
그날 조금 만취상태였거든요
그렇다고 술기운이었다는 변명을 한다면 정말 듣기싫구요
정말 남자는 다그런건가요?
그렇다고 저와 그아이 사이의 성문제라거나 그런건 없이
잘지내고있거든요 정말이에요
근데 정말 그얘기들은 후론 그아이가 의심만되괴 믿지도못하겟어요
정말 저는 너무너무 소심해서 평생 못잊을것 같기도하네요..
그아이가 힘들게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하...
정말 저 이제 그사람 못믿겠습니다 얼굴만봐도 계속 생각나구요
아 하지만 그남자애도 아무생각이없는건 아니에요
계속 미안하다고 잊게해주겟다고하는데..
저는 정말 그아이가 무슨잘못을해도 그아이를 바라보게 되고
제가 메달리거나 그러는데 정말 저 혼자만의 사랑일까요
근데 제가 이런걸로고민하면 그는 정말 자기를 그렇게 모르냐면 못믿냐며
되려 화만내고 섭섭해하네여
휴..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힘이드네요..
그냥 위로 받고싶어서 올린 글이에요 악플이 없엇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