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아이를 지우셨다는 님글 읽고...참..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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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이가 빨리 생기길 바라는 잎장이라...하지만 당분간은 가질 수 없을 없어..더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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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월에 수술하고..호르몬 주사 맞아서 생리를 안하거든여..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호르몬이 인위적으로 조절되어 갱년기 증상이 오거든여 생리는 당근 없어지고..
이번달이 4번째(마지막)주사라..이번만 맞음 담달엔 생리가 시작되는줄 알앗는데..4개월정도 지나야 생리가 시작된다네여..의사샘말듣고..마음이..심란해지데여..
정말..하늘은 넘 불공평하네여..아이를 간절히 바라는 저한텐..안주시고...
남들은 아이도 잘만 갖고 낳는데..전..너무...어렵네요..
그동안 호르몬 주사 맞으면서..(갱년기 증상이므로..친정엄마나 시엄마를 좀 이해할 수 있더라구여..)많이 느끼고 준비했는데..제가 생각했던 기간에서 좀더 멀어져..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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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이가 많지 않음을 위안삼아야죠..(30전이거든여..)
좀더 제가 준비한 후에 아이를 허락하실려는 뜻이겠지여..아직은 제가 부족한 탓이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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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시친결 님들..에게..부탁하고 싶은 것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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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친결님들은 아직 젊어서 어머니들의..갱년기 증상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실거예요..
근데..제가 겪어보니..갱년기 증상 그 자체만으로..넘 힘들더라구여...
불면증은 기본이고...(밤에 2시간마다 한번씩 깸..)우울하다가 갑자기 흥분되고 또 갑자기 우울하고..(님들 어머님들 변덕을 죽끓는듯한다고..구박하지마세여...)..갑자기 춥다가 덥구..얼굴 화끈거리고 땀나고..
의욕이 없고..몸은 힘들고...짜증나고..세상의 안좋은 것은 다 갖게 된답니다..
전...호르몬주사 맞고 나서부터 친정엄마..시엄마 이해가 되드라고여..제가...이증세 호소하니까..시엄니가..이제..내가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하니?(위 증세를 호소할때 식구들은 이해 못하니까..관심 안가져 주었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