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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울뻔한 사연

헤헤 |2009.05.31 23:21
조회 244 |추천 0

21살 女입니당

 

 

 

 

저가 요즈음 재채기를 많이해요 ..........

더럽지만 ㅠ_ㅠ 가래도 많구요....

 

.........

버스를 탔는데

또 코가 간질간질

 

 

 

 

무의식중에 손으로 입을 가리고!

"ㅇ ㅐ애애애우취취취취추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바닥에 무언가 뭉직한게 달라붙더군요

 

전 손바닥에 뭉직한 가래를 주먹으로 꽉 쥐어 숨키고

도착지까지 무사히 간담에....

내리자마자 학교 화장실로 후다다다닥 뛰어서........................손을 씻었어요

 

 

 

 

강의실 도착하자마자

징징대며 사연을 설명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도망가더군요^^

 

 

 

가래있을때 절대 재채기 하지 맙시다!!!!!!!!!!!!!!!!!!!!!!

 

 

 

 

앞으로는 휴지도 챙겨서 다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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