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싸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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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악플...-0-!!
예상못한건 아니었지만......
솔직히 운동하고있구요, 지방보다 근육이 잘 쌓인 타입입니다.
(싸이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에도 1년 유학갔다왔구요.
180에 100이정도구요.
자신감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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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있는 서울권 M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08학번이지만, 1년을 허비해서 21살 입니다.
제 신체정보를 말씀드리자면
주위사람들이 제 이목구비는 뚜렷하다고 하는데, 살이 너무 쪄서 문제랍니다;;
티셔츠 하나입으면 뱃살 좀 드러납니다 ㅠ_ㅠ....
하.지.만/ 제 얼굴은 순수 그 자체
완전 착하다고들 합니다.
솔직히 나쁜남자보다 착한남자가 낫잖아요?
모든조건이 거의 동일한데, 나쁜남자보단 착한남자를 선택하는 여자분들이 더
많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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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머니랑 누나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어머니가 대뜸 물어보시길 " 너 여자친구는 있냐? "
이러시길래 누나는 " 엄마, 쟤가 여자친구가 있겠어? "
엄마 왈 "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콩깍지 재대로 씌워진 애 있을지도..?ㅋㅋㅋ"
하면서 웃으시는겁니다.......
결국 엄마가 이 한마디로 대화를 끝내셨습니다
" 넌 내가 여자라면 잘생긴애 사귀고 난 다음 정 사귈사람 없을때,
나머지로 널 사귈거다 그니까 살좀 빼라"
걱정 말라고 하며 같이 웃었습니다.
울컥했죠 ㅠ_ㅠ
전...........................................................
....................여지껏 살면서 여자친구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여자분들 그렇게 통통하면서 착한 남자가 싫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