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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와 다를 바 없지 않은가?! (설명 생략! 신한은행!)

유일 |2009.06.02 16:31
조회 603 |추천 1

* 대부업체와 다를 바 없지 않은가?! (설명 생략! 신한은행!)

 

저희는 비영리 의료재단으로 신한은행과의 대출거래에 있어서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겪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신한은행과의 거래]

· 2007년 7월 신한은행과 대출 거래 → 변동금리 사용

· 2008년 4월 변동금리를 고정 금리로 변경토록 유도함에 따라 동의함

· 2009년 5월 타 은행과 거래하게 됨으로서, 신한은행과의 거래 종료

→ 이자율 스왑 청산 비용 + 대출중도 상환 수수료 지불

 

생전 처음 들어본 [이자율 스왑]청산 비용이라는 것을 지불했습니다.

 

2008년 4월 신한은행은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바꾸는 과정에서

 서류 작성 양이 많기 때문에, 일일이 쓰려면 팔이 아플 테니, ‘명판’을

 가져 오라고 했습니다. 저희를 배려해주는 듯 말하고서

서류 작성 시간의 간소화를 위해 담당자가 직접 ‘명판’을 찍었고,

 저희는 서명만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자율 스왑’에 대한 설명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2009년 5월 거래 종료 시 까지, 결국! ‘이자율 스왑’에 대한

한마디의 설명을 듣지도 못한 채, [이자율 스왑 청산 비용]을

지불하였습니다.

사전에 들어 본적도 없는 비용을 지불하게 된 저희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고객만족센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Q : ‘이자율 스왑’에 대해 설명해 준 적 없지 않습니까?

→ 고객만족센터 과장 曰

신한 은행 해당 지점장은 설명해준 적 없다고 인정하였고,

거래 담당자(차장)는 설명은 위에서 했고, 본인은 자서만

 받았다고 했다.

 

‘이자율 스왑’에 대해 설명해 준적 없다고 인정해놓고,

서면으로는 [설명했고! 너도 동의했다] 식의 ‘高자세’입니다.

 

신한은행은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한다면서

기본적인 설명 없이 [서류]작성의거에만 급급하여 온갖

수수료를 받아내니, 대부업체와 다를 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저희는 [이자율 스왑 청산 비용 + 대출중도 상환 수수료 지불]로

신한 은행과의 거래는 끝이 났지만, 복잡한 은행 거래 절차에

대해 잘 모르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또다시 저희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의) 유일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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