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이제 몇일 밖에 안됐는데요..
직장에서 만났거든요.
나이차는 무려 10살.....ㅋ_ㅋ
직장 상사였구요..제가 직장 들어가게 되서 만났어요.
밥먹을때 잘챙겨주고 몰르는것도 잘갈켜주고
한가할때 있음 계속 옆에와서 장난치고
계속 졸졸 따라댕기면서 얘기하구 암튼 계속 옆에 붙여댕겼었어요..
뭐..어찌어찌 그런식으로 작업을 막 걸더라구여
첨엔 그냥 그러려니햇는데 점점 정도 들고 끌리고 해드라고요...ㅋ
암튼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제가 직장에서 안좋은일로 직장을 때려치면서
오빠와는 직장에서가 아닌 밖에서 만나면서
맘이 맞아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어여.
근데 문제는... 직장 다닐때는 연락하고 안하고 할거없이 매일보니까
연락에 연연하지 않았는데 .... 이젠 같이 일을 안하다 보니
자꾸 연락에 연연하게 되네요...
하루중에 일끝나고 밤에 문자 딱하나 보낸다던가
새벽늦게나 전화한통 한다던가..........답답해죽겠어요..
저혼자만 기다리는것같은 기분 .
같이 일할때도 원래 나이가있어서
그런지 핸폰에 그닥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이긴 했지만,
여친한테 문자 몇개쯤은 보낼수도 잇는건데도 말입니다.... ㅜㅜ
어제는 오빠가 쉬는날이여서 며칠전부터 만나기로햇는데 낮에 전화 와서
몇초 통화하다 막바쁘게 다시전화한다고 끊더니 하루죙~일 잠수타다가
새벽늦~~~~~~게 전화 와서 하는말이
'낮술먹고 잠들어서 전화못받고 문자도 지금봤어 미안'
이러는겁니다.........너무하지않습니까???
일주일중에 하루 쉬는날인데 그날도 저랑 안만나고 잠이나 자느냐고....
연락도 다쌩까고 ... 열불나는지 알아쒀요..
이게뭡니까.....그래서 연락은 했어야지
잠은 잤어도 어케할건지 말을했어야지 연락은 하고 자던가 암튼
뭐라뭐라 혼자 화나서 아주 지랄지랄햇고
내일부턴 한시간에 하나씩 문자날리라고했어요.
바쁘면 두시간에 하나씩 보내겟다고..
그래서 돼따고 바쁘면 삼십분에 하나씩 보내라해써요
근데도 대봑.. 오늘 문짜 따~~~악 한개 왔네요..
조낸바쁘답니다...그것도 답장으로 온거...-_-
진짜 뭐가 이따구인지.....
아무리 핸폰 안만지고 사는남자더라고 이건 너무 심하지여???
이건 나혼자 목메는거 같져??
나를 왜 미친 집착녀로 만들지용...저 나쁜남자...-_-
쓰읍.........이건 아무래도 잘못된것같은데....
내혼자 좋아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