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신분들 제게 돌을 던져도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늘향해 아무리 소리치고 악을써봐도 어느누구하나 내맘 몰라주고 이해시킬수도 없고
어느누구에게도 차마 말하지 못하는 내마음을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사람이 떠난 자리가 왜이리도 커보이는지...
그 빈자리로 인해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주저않아버린 저를 보면
제자신도 너무 비참하고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전 결혼을했고 그사람은 한번의실패를 맛본후 저를 만나 원없이 사랑했습니다
처음만날때부터 우린 그끝을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부정을 하며 많은 시간들을
함께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부정했던 그 끝이 현실로 다가와 저를 저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 아니 사실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그사람을 너무 좋아했기에 그사람이 다시금 행복을 꼭 찾기를 바랬고 꼭
그렇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분명 그렇게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녀를 다른 사람곁으로 보낸 지금 그사람의 행복을 빌어주어야만 하는게 당연한데
왜 이렇게도 그사람이 그립고 보고픈건지... 아무것도 할수가없네요
집엘 들어가면 집사람과 애들얼굴을 차마 똑바로 쳐다 보지를 못할것 같습니다
세상누구보다도 나에게 있어 가장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인데......
제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금 일어설수있게 저에게 돌을 좀 던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