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PD수첩에서 무차별적인 시위 진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도 시위에 그리 관심 있지 않았지만..
정말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네요.
외국인, 미성년자, 장애인 할것없이..
그 장소에 있었던 것 만으로도 그 자리에서 잡혀가신 분들도 있으시구요..
한 일본인 남자분은 한국을 정말 사랑하셔서 어머니를 모시고 명동에 왔는데 고깃집 가시는 길에 전경들이 달려와서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두르셨다고 합니다.
분명 일본말을하고 어머니께서는 일본인입니다 라고 하셨는데도요..
미성년자 여학생은 선배의 체포에 항의하다가 여경도 아닌 남자 전경에게 목덜미가 잡혀서 유치장에서 2틀이나 지냈다고합니다.
정신지체 2급 장애인이라고 하시는 분은 정신연령이 10살도 안되시는데도 상황판단을 하시고 단지 왜 죄없는 사람에게 그러냐고 그러시다가 잡혀가시구요..
참..
할 말이 없읍니다.
지하철역에서 시위한단 소리듣고는 시민들 나갈 통로도 없이 다 막아버리고 곤봉을 휘둘러 머리 부상을 입히질 않나..
이런 방송 요즘 엠비씨에서밖에 볼 수가 없는 듯합니다.
요즘 정부 행태를 보면 아무 관심없던 사람들까지 분노하게 만듭니다 정말..
요즘은 노란색 금지라죠?
정말 네티즌 댓글 보면 참 재밌습니다.
정말 다 맞는 말이구요..
무슨 우리가 빨갱이입니까?
누구 말대로 노란속옷입고가면 벗겨 가시렵니까?
이러다 나중에는 정말로 노란티 입고 시위현장 지나가다 현행범으로 체포해가시겠어요 정말..
도대체 뭐가 그리 무섭나요?
당당하면 피하시지말고 국민들앞에 서서 이야기해보세요.
백분토론 한 번 했으면 좋겠어요.
이명박 정부, 한나라당 vs국민
정말 국민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는 정부 너무 답답합니다.
전경 깔아놓을 그 권력. 그 권력 국민에게 대항하라고 뽑은거 아닙니다.
무서울때 방패막이로 쓰라고 있는 전경 아닙니다.
정말 나중에 얼마나 비참하게 벌을 받으시려고 그럽니까.
세상 이치 정말 인과응보라는거 아실겁니다.
당신이 노력하신 만큼 권력, 부 다 얻으셨잖아요.
당신이 저지른 죄 나중에 정말 그대로 다 받습니다.
하느님 믿으시는 기독교 신자시라구요?
신은 특별대우 해주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요.
남은 이 기간. 계속 그 자리에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권력 남용하지마시고 똑바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