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무섭습니다.
전 이혼녀입니다..
결혼12년만에 파경이었습니다.
지금 나이는 33살...
내가 힘들때 힘이되어주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젠 다른여자가 그사람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그여자도 유부녀..
아니라고 하고 난 의부증환자로 취급하더니
헤어지자 하니 정리한다합니다.
그러더니 다시 시작하자던 사람이 아직도 그여자와 연락을 하면서도
절 사랑한답니다..
절 가지고 놀고있습니다.
이젠 제 마음을 다 정리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나쁜놈은 첨 봤습니다..
저에게 빌린돈 갚아주고 헤어지겠답니다.
그동안 같이 살아야 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일부러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데 너무 힘드네여...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