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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자유를 해하지 않는 모든 자유를 행하라!!

안녕하세요.

 

간단히 제 소갤 하자면..판 처음 써보는 20대 여자입니다.

그냥 남들 사는 얘기 여기서 듣다보면 재미도 있고 정말 세상에 별별일 다있구나 싶기도하고 해서 최근 판에 재미도 들린 사람입니다.

 

 

제가 하려는 말은요.

이 나라에 타인의 자유를 해하면서까지 자신의 자유를 찾으려하는 '못된인간'이 참 많다고 생각되서 이렇게 올리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전국 어느곳에서건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어리든 나이가 많든, 남녀노소 할것없이 담배 참 많이들 태웁니다.


그러면서 담배재 툭툭 떨구며 다니구요.

 

진짜, 정말, 완전 ,아주 싫습니다!!

 

냄새며, 담배재며 진짜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만 보면 좋던 기분도 팍-상하고

없던 짜증도 솟구칩니다.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국가 맞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담배피울권리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담배 냄새 안 맡을 권리도, 담뱃재에 피해보지않을 권리도 있습니다.

담배를 피울 권리보다 간접흡연 안 할 권리가 먼저 아닌가요?

왜냐하면, 자신이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면 자연히 옆사람에게 간접흡연 시키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것은 타인의 권리와 자유,건강 모두 피해 입히는 꼴아닙니까?

정말 화가 치밉니다.

 

오늘 티비에서 성인 남성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며 걸을때의 담배높이와 어린이의 코위치가 비슷해서 어린이들이 아주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아파트 복도에서 담배필때 담뱃재 밑으로 떨어뜨려서 2살배기 아이를 업고 어머니가 보행하던중에 아기등에 번쩍거리는 담뱃재가 떨어져 화상입는 일까지 보았습니다. 정말이지 이정도면 할말 다한것 아닙니까?

회사, 공공시설, 도서관 이런곳에서는 꼭 흡연장소에서 피우면서 길거리에서는 너나 나나 아무런 거리낌없이 뻐끔뻐끔 담배연기 피우면서 담배피는 사람들 정말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정말로 담배냄새가 싫고 담배꽁초 길거리에 버려진 모습은 더 싫습니다. 담배 피우지도 않는 내가 오늘 당장 길거리에 나가면 수 없이 많은 인간들이 담배를 펴서 간접흡연시키는 이런 안타까운 사태에 대해 정말 분노 게이지 상승! 합니다.

 

금연관련법도 제정되고 했지만, 피고싶은 담배 어디 잘 끊어지겠습니까..

정부에서 국민건강증진법이라고 45평 이상의 규모에서 담배피는걸 규제했고, 담배꽁초 길거리에 버리는건 구청에서 관리하고,

국민의 소양이 되어야 나라가 발전되고 진정한 선진국의 모습이 만들어지는것 아니겠습니까?

담배, 피고 싶으면 피십시오.

그러나, 타인의 자유를 헤치지 않는 범위까지 입니다.

그 이상은 더이상 자유가 아니라  방종임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글에 달릴 악플 예상됩니다.

그럼 대체 담배 어디서피우냐, 국민세금 걷어다가 흡연구역을 곳곳에 설치해 놓던가, 스트레스 받는데 담배도 못피우게하냐..등

나름대로 화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나라에서 마땅한장소 안 만들어줬으니 만들어줄때까지 길거리에서 담배피우겠다는겁니까? 

길거리, 엄연히 공공장소 아닙니까?

흡연자, 비흡연자 다 돌아다니는 곳인데 흡연자를 위해 비흡연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 정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베플베플내려|2009.06.05 09:39
야 이 새끼야 너 꼭 무슨 담배피는게 벼슬인마냥 말한다?? 내가 담배 피는 사람들 좋으라고 뼈빠지게 돈 벌어서 세금 내는줄아냐??? 따른 흡연자들은 담배피는거 미안해하기라도하는데 넌 무슨 자랑인것처럼 벼슬인거처럼 말한다 주댕이 확 꼬매불라 ㅆㅂ
베플???|2009.06.05 09:36
흡연자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겠다. 본인은 횡당보도, 인도, 어린 아이 있는 흡연가능 식당에서 담배를 피워 본 적이 없고 피울 생각도 없다. 내 몸에 나쁜거 뻔히 알고, 끊지는 못할 망정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 근데 요즘..담배 피울 곳이 너무 없다. 금연 건물이 태반이고, 식당에는 대부분 아이들이 있으며, 이제는 피시방에서도 피울 수 없게 만든다지. 하다못해 어른들 오는 호프집에서도 애들 있으면 눈치 보여서 나가서 피우게 된다. 결국 흡연자들의 최후 보루는, 인적 드문 길거리, 건물과 건물 사이 정도 되겠다. 그런데 글쓴이는 그 마저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소리다. 이건 내가, "나는 흡연자인데, 피울 곳 없어서 길거리에서 피우겠다. 왜? 꼽냐?" 가 아니라, "우리도 너무 피울 곳이 없네요.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같은 완곡한 부탁이다. 물론 자기 생명 갉아먹는데 누가 쉽게 이해를 해 줄 수 있겠느냐마는, 차선책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담배에서 떼어가는 수십퍼센트의 세금으로 흡연부스를 만들어 주면 된다. 길거리보면 간혹 공중전화부스가 있듯, 오가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담배 피우고 담배 연기는 정화 후 하늘로 날려보내고. 말 그대로 지들끼리만 담배 연기 마시게 하면 된다. 그렇게까지 해도 피우겠다면 죽으려고 용쓰는거지. 나도 마찬가지고. 아무튼. 흡연가들도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빼고는 남들에게 피해 안 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조금만 이해해 달라.
베플길거리|2009.06.05 12:49
특히 사람들 많은 길거리에서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분들 ..... 뒤에 걸어가면서 그 연기 얼굴에 맞으면 살인충동일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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