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평범한 학생입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 고생들이 많으세요..(응?)
뭐.. 무튼..
제가 원래 잠꼬대를 자주 하는 편이에요..
자다가 엄마 아빠 부르기도 하고, 고민상담도 하고 노래도 불러요..ㅜㅜ;
한번은 영국에 어학연수차 갔다가
같이지낸 언니와 자려고 불끄고 누워있는데
제가 갑자기 언니에게 영어공부에 대한 상담을 약 10분 가량 했다는데
기억이 조금도 없습니다.........(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온건가 )
또 한번은 그 언니와 같이 생활할때 언니가 해야할 공부가 있어서 제가 먼저 잔적이 있는데
제가 갑자기 노래를 부르더래요..
이상한..음으로..
스~코틀랜~드~♬.....ㅜㅜㅜㅜㅜ(지금 생각해도 쪽팔.....ㅜㅜ)
그렇게 계속 부르길래 그게 무슨노래냐고 물어봤더니
'ㅋㅋㅋ....... 제가 만든거에요~ㅋㅋㅋ'
'ㅋㅋㅋ....... 제가 만든거에요~ㅋㅋㅋ'
'ㅋㅋㅋ....... 제가 만든거에요~ㅋㅋㅋ'
....
그러고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또 자더라고 그러더군요..
ㅠㅠㅠ 정말 생각보다 심해요..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어제........
제가 전에 네이트판에서 어떤 여자분이 지하철에서 침뱉으면서 일어나셨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그 글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친구들에게 얘기해주고 그랬는데..
제 꿈에서 ..
친구와 막 수다를 떨고 있는데 ..
입에 나방이 들어온거에요.....
그것도 멀리서 힘차게 날아 들어오더라구요..ㅜㅜ
기분도 나쁘고 더럽고 싫어서
뱉으려고 퉤!퉤! 하는데 뱉어지지는 않고..ㅜㅜ
목 뒤로 넘어갈꺼 같아서
칵~퉤! 카악~퉤!
이렇게 몇번을 반복해서 뱉었거든요..
그러고 나서 꿈에서 깼는데,
제가 어느 음식점에서 그 이야기를 제가 친구한테 해주고 있는거에요..
너무 웃겨서 친구랑 배잡고 식탁 때리면서 재밌다고~좋다고~ 웃는데..
...
순간 잠이 확 깨는데..
그것도 꿈이더라구요......
제 손은 침대를 치고 있고
입고리는 귀에 걸리기 일보직전..
거기다가..내가 방금까지 소리내서 웃고있었다는것을 짐작할수 있는 목의 통증...
심장의 벌렁거림..등등..ㅜㅜㅜㅜ
딱 이상태..↓
(죄송해요 마우스가 없어서 노트북 터치패드로 발그림 그렸습니다....ㅜㅜ)
아까 뱉은침은..
$#%^&*&%#$%*&)(&
전..참...뭐...쫌 그렇습니다..
본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누가 봤으면 미친사람인줄 알았을꺼에요.....ㅜㅜ
피곤하면 더 심해져요..ㅜㅜ
옆에서 보는 친구들은 재밌겠지만
저에겐 고민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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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 없겠지만 톡되면 싸이 공개할께요~ ㅋㅋㅋㅋ
참고로 저 정말 단정하게 생겼습니다..ㅜㅜ
외모로 은행원이랑 승무원 제의도 받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