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남친과 가치 만난지는 2년이 다되가고요..가치산지는 3달정도 됬네여..오빠나이 32이고요..
저 21에여..11살 차이나져..근데 너무 힘이드는건.. 물론 제가 오빠집에 걍 들어가 사는??아니..그냥 집
에서 나왔습니다.. 저희 엄마 매일가치 집에 들어오라구 야단이구요..오빠엄마와 저희엄마 절친한 칭구
사이였는데 저희둘이 만나고 부턴 친구 인연 끈었습니다 울엄마 오빠 만난다는거 알면 저희 칭오빠와
울엄마..가만있지 안을거에여..물론 오빠네 엄마두 가만안놔두겠져..
암튼 제가 힘이 드는건..요빠 1년넘게 백수생활하다 2월에 취직을했어요.. 1년간 놀면서 그동안 모아두
었던 돈 다썼구요..글서 잘다니겠지 생각했는데..월급두 안나오고 돈이 너무 안돈다며 5월초에 그만뒀습
니다 물론 지금 까지 그 한달치 월급 아직 못받았구요..저두 회사 사정이 안조은터라 두달째 월급 못받구
있는상태구요..저희집사정 무쟈게 어렵습니다 아빠 뇌종량으로 쓰러지셔서 아빠가 빛져논거랑 병원비
때문에 저희집 빛 무재게 만아졌구요..제가 한달이라도 월급안갔다주믄 카드 빵구나서 저희엄만 신용불
량됩니다..근데 두달째 월급안가져온다구 사장한테 전화해서 모라그런다는거 겨우 말렸어여..
짐 오빠두 엄마가 돈보태준다고 가게 해보라는데..할꺼면 빨리빨리 하든가..왜저렇게 손놓구 매일가치
집에서 겜만 하구 있는지 모르겠네여 1년백수생활 하는동안..진짜 겜하느라 날밤까더군여.. 그래서 이번
에 오빠 일그만둘때 잘생각해보라구..전 속으로..분명 작년하구 똑같이 지낼거 같아서 그런말 했더니 걍
안나가 버리는거에여..
지금 저두 던 땡전한푼없이..오빠두 땡전한푼없고...어제부러 집에 쌀두 다 떨어졌습니다.
저두 생각할 시간이 필요 한거 같아서 회사에 몇일 병원에 입원하게 됬다고 뻥쳐노쿠 저번주 금욜부터
셨다가 오늘 출근했습니다 ..저 출근해도 하는일두 없고..갱인..조그마한 회사라 직원두 저 혼자고..
할거 없어서 맨날 게임하고 있습니다..사장두 잘 안들어 오고 해서여.. 근데 이러케 할일없이 맨날 겜만
하는거..첨에 조았지만 이제는..그 남는시간에 할게 없다는 제 자신이 한심해 지네여...제가 특별히 잘하
는거두 없구..손재주가 뛰어나 모 만들줄 아는거두 없고..그러타고 공부를 더해볼 생각도 안듭니다..
걍 제가 너무 한심하단 생각바께...
님들 어케 하면 조을까여..지금 남친두 그러쿠..지금 직장 다니는 거두 그러쿠..넘넘 힘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