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아...오후에 알바하고 저녁에 학교 다니는 야간대학생입니다~ㅋㅋ
저는 여자친구랑 3년 가까이 사귀고 있는데...
오래 사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오래 사귀면 사귈수록 가족같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가죠
그리고 말하는 어투나 행동만으로 감정이 어떤지 무엇을 원하는지 대충알죠.~
근데...오래 사귀면서 느낀거지만 여친 마법에 빠지는 그 날이면 저도 같이 마법에 빠지는 환상을 갖게 합니다
기분탓일지는 모르지만...항상 마법이 오는 때이면 저도 울적하고 마음이 뒤숭숭하면서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잦은 짜증으로 인해 옆에 친구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집에오면 우리 여름이(풍산개) 괴롭히고 싶어지고~
혼자 방에서 고독을 씹으면서 있습니다~생리통은 아니지만 생리통과 비슷한 배아픔으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고...
제가 이런 느낌받으면 백프로~~여친 마법날입니다. 마법빠진 날이면 우리 사이는 냉랭해짐과 동시에 활화산처럼 사랑에 스파크를 마구 일으키죠...
그러고선 마법의 효력이 다하면 우리는 다시 풋풋한 사랑하는 사이로 바뀌죠~
이런 경우있나요? 임신하면 남자가 입 덧하는 경우도 있다던데...마법도 같이 걸릴 수 있나요??
걍...궁금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