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나이두 꽤 있는 사람이..
꽤나 진지하게 만나고 있던 사이었는데
바람을 폈어요
맘을 준건 아니고.. 걍 술먹고 같이 자고..
그걸 제가 알아서
닦달을 하루정도 했나..
그러고 우리 이제 어떡할꺼냐고 했더니
자기가 잘못한거니.. 책임을 진데요 물러나는걸로
그래서 선택권만큼은 내게 달라고..
용서할지 만날지 내가 처분 내린다고..
그러고서..
날 사랑하는 맘은 그대로냐 했더니
생각 할 시간 좀 갖자더군요..
주말에 연락하겠다고..
그동안만 연락하지 말자고..
근데 자긴 다시 만나도 전과 똑같은 맘으로 대할수 있다네요..
남자들이 시간 갖자는건
100퍼센트 헤어지잔 뜻인가요?
정말 다른 이유는 없는건가요?
이남자가 내게 다시 돌아올 어떤 방법도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