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26살 지금까지 연애도 신나게 못해본 여성입니다.
재미없다고 악플을 달지 마세요 ㅠㅠ
상처 ...ㅋㅋ
6월 4일 회사에 들어간지 얼마 안된 저는 회사에서도 고개를 숙이며
시키는 일 모든지 열심히 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긴장감도 있고 ...
평소에도 차분하지 않는 성격탓에 고쳐야겠다는 의지만
갖고 있습니다.
이러는 저에게는 가방 자크를 안닫고 다니는 버릇이 있습니다.
머 알면서도 중요한 물건이 없다 싶으면 그냥 열어놓고 다니죠.
의지만 가지고 생활하다가 오늘에서야 저는 잊고 싶은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회사 언니도 짜증나고 퇴근 시간만 기다려지고...
역시 그 짜증나는 근무시간이 지나가고 퇴근시간이 되었습니다.
5시 30부터 화장실에 가고싶었는데 정리하다가 참다가 6시에 퇴근시간에
용변을 보러 갔어요.
그러고 시원한 마음에 교대역으로 지하철을 타러 기쁜마음으로 ~~
향했는데요...
먼가 신경쓰이는건 먼지...
아니다 그냥 기분탓일꺼야!!!
이런 다짐으로 만원인 교통수단 지하철 3호선-> 7호선으로 갈았탔고
빨리 집에서 쉬고 싶네!!! 약간의 미동이 있는 지하철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열심히 저를 지탱했습니다... 7호선도 2호선보다는 아니지만 역시나 ㅠㅠ 사람들이 많아요.ㅠ
그래서 서서가는게 일수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요...ㅠ
숭실대역 쯤...사람들은 많이 내린 상태였고
그때 제 앞에 앉아 계시는 여자분이
제가 들고 잇는 가방을 가리키며
" 여기요...자크 열렀어요...^^"
친절한 미소를 지으며 저에게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아요...중요한 물건 없어서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이쁜 착한 미소로...감사의 표현으로
이러고 그냥 묵묵히 지탱에만 노력했습니다.
그 여자분도 ㄸㅏ뜻한 미소를 지으시더라구요....
^-------------^
이렇게요
저의 집인 신대방삼거리역...
일본어 영어 한글 중국어 꽤 멋있는 외국어로 안내방송을 들으며
'으흐흐흐 ...' 속으로 웃으며 집으로 향했는데...
바지를 벗던중...
으앗///지퍼가ㅡㅠㅡㅠ....'//ㅠ.
그런거 같아요...
아무래도 그 여자분이 가리키는건 가방일수도 있지만 저의 바지 아닐까요?....ㅠㅠ
그때 생각나는건데...그 여자분 양 사이드 분들이 절 일제히 처다보았던거같아요...
저 어떠케요?ㅠ.ㅠ.ㅠ
더구나
"중요한 물건 아니에요...^^ㅋㅋㅋ
ㅋ저 변녀인가요???ㅋㅋ
그여자분이 본다면 오해 푸시길.,.ㅋㅋㅋ
그나마 이쁜 속옷(누가 몇 달전 공짜로 준 이쁜빤스)ㅋㅋㅋ
머 그 팬티 싸보이지 않았음
타잔꺼보단 낫겠죠..ㅡㅡㅋ
어떠케요 ㅠㅠ
근데 정말 착해보엿는데..ㅋㅋ
그 분이 제 사수였다면 ㅠㅠ
저 위로좀 해줘요 ㅠㅠ
톡커님들.ㅠㅠ
오늘 잠 못이루어요.ㅠㅠㅠ
회사에서 일도 배워야하는데 큰ㄷ일...
여기에 신경쓰여서 ㅠㅠ
이게 다 사람 사는 이야기인거겠죠?.ㅋㅋㅋ
머 먹거리 시장에서 시식코너인지 알고 남들이 먹고있는거 먹은 경우도 있는데요...
머ㅋ...그것도 저에요,ㅠㅠ작년 을지로쪽이였는데 시장쪽에서 부침개들이 많아서 막 먹었더니 절 보는 시선에 전 그때 눈치챘음...여기는 시식코너가 아니였어.ㅠㅠ
정말 서서히 아무렇지 않게 도망갔음...
회사 적응이 아직 안돼서
너무 너무 힘들어요
격려해주삼.ㅠㅠ
아 그리고 재미는 없다고 악플 달수도있지만...
그걸로 스트레스 풀린다면 괜찮음^^
우리 바보 대통령님이 하셨던 ...ㅠ말씀 맞죠?ㅠㅠ
괜찮아요 저 욕해도 좋아요...
요즘 너무 힘드시니깐 저로인하여 좀 풀린다면야..ㅋㅋㅋ
아 그러고 보니 보고싶네요...
바보대통령...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