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에 헤어진 여친에게 다시 연락이왔습니다.
너무많이 사소한걸로 싸우다보니까 처음에 여자친구가헤어지자고
몇번이나말했습니다.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제가 많이매달렸지요
그리고 결국헤어지고나서
그렇게 냉정하게 떠났던여친이
3개월 뒤 .... 어제밤에 다시 연락이왔습니다.
사실 한달전에 먼저문자가 왔었습니다
어떻게 지내냐고 보고싶으니까 전화해줘 라고
그때는 무슨소리하는지 멍하기도하고 기분이좋기도했지만
하지만 전 약간 차갑게문자를보냈습니다 사실 그렇게 떠났던여친이
좀 원망스럽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아직 마음이있는줄알고
화이트데이때 선물을준비하고 제마음을담은 편지를써서 그녀의 집앞에갔습니다
그리고 전화를했죠. 그여친은 전화를받지않고 끊더군요 그리고
문자한통이 날라왔습니다. 아.. 미안 내가 그때 문자잘못보냈다...
그문자를 받고나서 정말 열이받더군요 그래도 참았습니다.
침착하게 문자를보냈죠 화이트데이 선물 너희집 경비실에 맡기고 갈테니까
버리던지 알아서해라.. 그리고 이런문자 앞으로 다시는보내지마라. 라고 보냈죠
사실맘같아선 제가쓴편지를 다찢어버리고
지금 나가지고 노냐고 장난하냐고 막 따지고싶은맘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도못했던게 아직 확실한것도아니고 그래도 제가
줄려고 만든건데 받아주기라도 하면 그것만으로도 고마웠고 그냥갔습니다.
그리고 한 일주일이지났을까요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늦었지만 선물잘받을께..
그때 생각나는게 그래도 미안했는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또 문자가오더군요 대학은 어디갔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아무래도 기숙사다보니까 많이힘들었는거 같더군요 주말만되면 집으로내려오고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화이트 데이가 지난 얼마되지않아서 일요일새벽에 문자가왔습니다
♀ "지금 어디야 .,"
♂ "집"
♀"집에서 머해"
♂ "잘려구"
♀ "내가 너무 나쁜년이가"
♂ "니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어떻게 머라할말이없다
넌나쁜년은아니다 내가 잘못한게 많으니까"
♀ "미안해"
♀ "나한테 와주면 안되나"
♀ "나혼자집에 못가겠어"
♂ "어딘데"
♀ "나 시내 OO있어 "
♂ "누구랑있는데"
♀ "OO이"(여친베프라서 조금은 알고잇었죠)
그래서 저는 새벽에 시내로갔습니다 마침 작은 새 케익이있어서
걔가 케익 많이조아하니까 줘야겠다 싶어서 그거들고
집에서 몰래빠져나와서 택시타고 바로시내로 갔죠
그런데 자리 옮겼다고 연락이오더군요
"지금 오면 안되는 상황인데 나중에 내가 다시연락줄께 한30분만 기다려줘.."
ㅡㅡ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땐 정말 가지고노는줄알았습니다. 걔가 걱정되기도하고
열받았지만그래도 참고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시내역에서 10분남기고 제가 문자를햇죠 10분뒤에도 연락안오면 그냥 집에
갈테니까 그렇게알고있어라 ..
...역시 연락이 안오더군요
제가 여친한테 전화를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남자세끼가 전화를받더군요
까진 목소리로 누구세요? 그러더군요 참건방지게 느껴졌습니다.
거기 위치가어디에요 그랬더만 누구세요 한번더 묻더군요 저 걔남친인데요 걔좀바꿔보세요 그랬죠
네 그러더만 제여친이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술이완전되서는 제가물었죠
♂ "니어딘데"
♀ "누구세요" 그러더군요 정신이 반쯤나간 목소리였습니다.
♂ "나 OOO 이라고 나모르겠나?"그랬더만
♀ " 누구지? 모르겠는데 "
♂ "니남자친구라고!!! " 그랬더만
그남자가 다시받더군요
♂ "얘완전술째려서있는데 10분뒤에 다시전화주시겠어요"
그리고는 그냥 끊어버립니다.
아~!!!!!!!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가서 폭발할거같았죠 다시전화했는데
제여친의 친구가받습니다. 나OO인데 그러니까 그때 알아보더군요
제가 다필요없고 거기 위치빨리 불어라 그랬죠 그리고
여친한테 문자가왔는데 그남자세끼가 보낸거같더군요
얘지금 술째리가있는데 전화좀해주세요" 전화해서 찾아갔더만
여친은 완전 술들어가서 뻗어있고 옆에 남자세끼 3명이있었는데 그세끼들도
술이째려서 지친거같더군요 그래서 술다마셨으면 꺼지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여친이랑 걔친구 둘이남았죠 집에 데리고갈려고했는데 제여친이
속이안좋다고 계속뻗어있었습니다. 억지로데리고갈려고했지만 싫다고
악을쓰더군요 화장실에서 몇번토하고 술집 영업끝날때쯤되서 택시에태워서
여친 친구는 집에보내고 여친델고 집에 겨우보내주고 전집에갔습니다...
아.. 정말 이게뭡니까 솔직히 3달만에 만나는데 그렇게 술이떡이되서
그렇게만날줄몰랐습니다
절 2번이나 실망시키더군요 그리고 담날 문자가 날러오더군요
♀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 "속은어떤데 괜찮나"
♀ "죽을꺼같애"
♀ "아침에 니가델다줬나" 묻습니다 그렇게 개고생했는데 누가델다줬는지도 모르더군요
어이가없어서 ♂ "아니 니친구가 델다줬다 " 그랫죠
♀ "나 기억 짤렸다" 그러더군요
♂ "내얼굴은기억나나 "
♀ "아니 니목소리밖에 기억안난다 ㅜ 미안 괜히불러내서 "
하 ...그리고 나서 제가 당분간 연락하지말자고 문자를보냈습니다
이제겨우다시연락하고지내는데
니랑있는시간저처럼다시 망치고싶지않다고
무슨소리하는건지잘모르겠지만
맘에있다면담아두고 아니면오늘 날지워 그리고.좀더시간을가지자고 말했죠
2달후 다시 연락이오더군요 참기가 힘들었나봐요 연락안하고지낸다는게 그리고 여친은 화도났었고 언제까지 기다려야되냐고 ,언제까지 더기다려야되냐고 묻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남친이생겼다면 넌어떻할거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걔가그걸로 행복하다면 잡지않는다고했지만 그럴거면 왜기다려라고했는지 따지더군요 날가지고노냐면서 .. 할말이많았지만 그래도 보고싶다고 다시연락준다고 말해줬습니다.
이상황에서 다시 연락하고 지내고 만나야될까요??
리플 많이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