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평등은 절대적 가치일까요.
평등이라 함은 모름지기
인간 자체의 가치가 동등하게 대우받는다는
뜻 아닐까요.
여기에서 주의 할 점은
그 개인의 능력의 정도의 가치가 아닌
'인간'이란 존재 자체로서의 가치라는 점이죠.
우리네 사람들.
평등...하면 뭐부터 떠오릅니까???
남녀평등.양성평등...
평등이란 단어가
남녀의 관게에서만 제한되어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건 대단한 말장난에 놀아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의 경우로만 제한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이 말은 오해의 소지를 줄이고자함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는 거의 평등에 다가섰습니다.
남자,여자.둘다 인간 자체로써
비하를 당하거나 가치를 인정 못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평등이란 가치에 접근하지 못하는건
남자 여자도 아닌 '장애우'입니다.
평등이란게 애초에 남녀를 가정으로 나온 관념이자 가치인가요??
아니면,흑인과 백인.노예와 주인의 관계를 바탕으로 나온 것인가요??
저도 이론적으로 빠삭한건 아닌지라.
무엇이 평등이란 가치의 시발점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적어도 우리가 지향해야 될 가치는
남녀의 관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인간 자체로서의 가치에 상하가 없는
그런 평등이 아닐까.,,합니다.
글을 쭉 둘러보니까.
연이가 남성성,여성성에 대해서
말을 해놓았더군요.
거기에서 구체적이진 않지만,
그런 느낌이 오더군요.
'아,,,혹시 우리는 전부 말장난이나 다름없는
가치에 휘둘리고 있는거 아닐까??'
남자와 여자는 분명 차이(예를 들자면 남성성과 여성성)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그런 차이점 때문에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고 부러워하고 하는거
아닐까요.
서로의 남성성과 여성성을 배척하고
타파해야 될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게
지금 우리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평등'입니다.
이 '평등'은 저는 절대적 가치가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성 중에 자신의 여성성이
자신에게 피해를 주고 잇다고 생각되고 그때문에
사회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생각에
평등을 외치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단순한 피해의식은 아닌지.
아니면,누군가의 세뇌는 아닌지.
진짜 원인을 찾지못하고
여성성에게 죄를 돌리고 있는건 아닌지.말이죠.
남성 중에,
이런 분들 있을 겁니다.
여성단체의 평등 놀음의 부당함에 분노하여.
"평등??오냐,좋다.평등하면 누가 손핸지 따져보자."
이러면서 평등이란 말에 모든 사안을 끼워 맞춤으로써,
남자는 손해볼거 없다.평등하자 평등.이런 식의 태도.
어때??이래도 평등하자고 깝칠래??식의 태도.
(없다곤 못합니다.분명 있는 패턴이죠)
이러면서 평등이라는 가치에 휘둘리고
사상을 지배 당하고있진 않는지요.
그러면서 스스로의 남성성을 버리고마는
아이러니가 벌어집니다.
왜냐하면,페미니즘이 원하는대로 되는거거든요.
남성성의 상실은.
반 여성운동의 선두가 페미가 원하는대로 된다는게 정말 아이러니라는거죠.
음...생각을 정리하고
쓰는게 아니라서
글이 좀 두서가 없습니다.
(사실,전 두서있게 글을 잘 못씁니다 ㅎ)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하면,
남녀관게로 제한되는 평등은
절대적 가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 평등 때문에 잃어가는
남성성과 여성성이
절대적 가치에 가깝다는 겁니다.
저는 이 글에서
여러가지를 단정짓고,
여러가지에 의문점을 제시햇지만,
그 사항 사항 하나하나에
100%의 진실을 담는 오만한 짓은
하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예외성이나
특수한 상황 같은걸 인정하고 글을 썻다는 것이지요.
이 점 유념해서 곡해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평등이란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들을 재정립해봅시다.
펌:"다음"아고라 토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