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년전에 이혼을 하고 제혼한진 1년정도 되었내요.
전신랑은 술만먹으면 개가 된다는말 아시죠..
결국은 애둘을 제가 키우는 조건으로 이혼을 했죠.... 너무 힘들게
위자료도 받지 못하고 애들 양육비도 못받는 실정이죠.
이정도면 어떻사람이라는걸 아실거예요.
지금남편은 술도 안먹고 너무 저한테 잘해주고 좋아요.
너무 행복하죠. 근데 애들때문에자꾸 걸린내요.
남편쪽에 아이들은 지금 23살과 20살인데 속을 엄청썩였나봐요. 그래서 되게 힘들어 해요.
지금 저의 아이들은 11살과 12살이고요 남자아이들이고
남편은 겁을 내더라고요 자기가 당한걸 또 우리 아이들한테 당할까봐
그래서 전 지금 고민중입니다.
지아빠한테 보내야 하는지 제가 힘들어도 키워야 하는지 지금 저혼자 갈등 하고 있거든요.
지금남편은 건강이 그리 썩좋은건 아니라 신경을 많이 쓰이게 하고 싶지가 않아서..
제 욕심일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먼저 신랑을 엄청 싫어하거든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