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모습을 떠올릴때면 내 마음이 아른거려...
오빠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오빠랑 헤어진지 벌써 8개월이 접어 들어가...
우리 성격도 비슷하고 잘 맞았었는데...
또 우린 같은 b형이었잖아...
그래서 서로 욱 하는 모습도 없잖아 있었고...
우린 정말 서로 사랑했는데
난 지금까지도 오빠가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
물론 우리 부모님 반대로 서로 많은 갈등도 있었고
첫번째는 8살이라는 나이차이
두번째는 종교적 차이 때문에
오빠를 마니 사랑했지만 부모님께 허락 받을 자신이 없었지
지금 생각하면 내가 속이 마니 좁았던거 같애
부모님이 반대했어도 오빠만 믿고 따라가야만 했는데
그땐 부모님 말씀을 쉽게 거역할 자신이 없었기에...
헤어진지 3개월만에 내가 오빠한테 문자로 매달렸었지만
오빠는 날 받아들이지 않았어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됐지
오빠가 내 옆에 있을땐 소중함을 몰랐다는걸,,,
지금이야 후회할 필요가 없지만
지금까지도 오빠의 모습이 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아
오빤 내 생각이나 한건지 궁금해
헤어지는 동안 전화나 문자 한번 안하고 말이야
오빠가 그립고 보고 싶지만
생각으로 끝나야 겠지?
오빠는 성격도 좋고 넘 자상하고 배려심 강하고
누군가 좋은 사람 나타날꺼야...
오빠에게 부디 행운을 빌고 싶어...좋은날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