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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바부쟁이 |2004.05.19 12:53
조회 151 |추천 0

갈등 ..그리고  선택속에 남겨질 상처

이런 시간을 생각지도 가지리라고는..

타인들 처럼 평범한 조건아래 세상속에 부디끼며 살고싶었는데

화도 나고 .

어쩌지도 못하고

넘 잘 알기에 서슴없이 다가서지 못하는 마음

접고싶은데

아니 차라리 처음으로 되돌릴수 있다며 ..

죄지은 듯하여 하루에 몇번씩 후회. 눈물 .아픔따위만

앞으로 내게 주어지고  남겨질 단어 하나 불륜

무엇을 얻고자 바라고자는 아니다

이유없는게 이유

그냥 마냥 좋아하고 기대고 싶고 ...

등등....

그러면서도 ... 끝은... 상처와 동반될 아픔만이 덩그란이 남겨지겠지

알면서 그러지 못하는 나의 한심한 인간덩이

아무도 못말린다는데

남과여의 묘한관계는.. 신도 모른다는데

이순간 마져 방황하고 수많은 갈등 생각..들만이 날 건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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