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만난 남자가 잇었는데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욕 먹을 각오하고 글을 올립니다
2년전이면 2007년도.. 봄에 만낫었엇죠
남자들은 첨에 자기여자로 만들기 위해 잘해줍니다
자기 자신을 숨겨가며..
다 그런것 아니겟지만 제가보기엔 ...
첨엔 그럭저럭 싸움도 없이 다정하게 잘 지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왜 그 때 빨리 헤어지지 않앗을까 후회가 되더러구요
주위에선 헤어지라고 하였는데 전 그 당시 그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했기에 또정도 들고해서 쉽게 마음정리하고 헤어질수가 없었습니다
그 사람 나이 30 전 28입니다
나이도 서로먹었는지라 연애만 할 나이는 지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이사람의 진실성 솔직함 됨됨이를 보고 만낫었죠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일들도 일어나고 잇었습니다.
사람이 완벽합니까?
장점이 잇으면 단점도 잇지 않습니까?
그래도 저는 단점이 눈에 보여도 그사람의 장점을 보고 커버해 주려고 하였습니다
때로는 싸우면 제가 화해의 손을 내밀고 제가 잘못 하면 미안하다 용서해주라 잘못했다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할게 제가 먼저 고개숙여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저와의 정반대였습니다
자기자신이 잘못한것은 인정을 안하려고 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 하려 하였고 자존심이 세어서 의견을 굽히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때로는 싸우면 말 보다 주먹으로 머리를 때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자의 주먹에 머리 맞아본것 첨이었습니다
서로의 살아온 환경 삶이 다르기 때문에 성격도 똑같지 않지만 서로서로 어느정도 맞추어 주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너무 자기에게 맞추어 주길바랬습니다
저에게 친구도 만나지 말라 결혼식도 가지 마라 암튼 주위사람들과 못 만나게 하였고
정작 그 사람은 주위 사람들 만나고 다니고..
전화를 늦게받으면 신발 니 왜 빨리 전화 쳐 안 받냐 다른 남자 생겼제 하면서 욕설을 했구요
의심 또한 의처증 보다 심했습니다
헤어지자 소릴 하면 시발 너 나한테 한 대 쳐 맞고 싶냐 너네 살림 다 때려부순다 문 박살낸다 하면서 협박을 하는가 하면
절 살인까지 하려고 했구요.. 널 어떻게 죽여줄가 하면서
이글 쓰는동안 괘씸해서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한 때나마 사랑했던 사람인데 저에게 이렇게 햇다는게 그 사람이 정말 저를 진정으로 사랑을 한건지 아님 저를 이용을 한건지!!!!!!!!!
전 정말 남자를 잘못 만낫나 봅니다
왜 그런 사람 만나 마음고생했는지
그런 사람이랑결혼 안한것이 천만다행이라 생각이 됩니다
헤어지고 나서 보니 다른 사이트에 제 욕을 하고 다니고 잇는걸 보았습니다
여자친구 생겻다며 자랑까지 하며 ㅎㅎ
전에 절 개패듯이 때려서 전치 2주의 몸에 멍가지 심하게 든거 생각하면 참을 수 없습니다
대려놓고 사과 한마디 안 하더군요
정말 남자 만나기가 두렵습니다
어덯게 앞으로 남자를 만나야 할지...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