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 사귀는것도 남들 눈치봐가면서 사귀어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저랑 친하다고 생각했던 A언니가 왕따라고 말할줄도 정말 몰랐구요...
제가 담배를 태우다가 끊은지 한 10일정도 됐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우울증세가 보여서 그냥 조용히 있었습니다
언니오빠들이 너 요즘 왜그러냐... 담배도 끊고.. 이러다가 아 이럼 안되겠구나 하고 다시 밝게 지냈죠
쉬는시간엔 옥상에 나갈일 없으니깐 그냥 반에 있었고..
저랑 친했던 언니는 담배를 태워요.
A언니가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남자들과 매우 친하게 지내거든요.
그 중에 한 오빠가 저랑 사귀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빠가 담배만 피고들어와서 저랑 같이 있고 그랬거든요
제가 쇼핑몰웹디자인반인 B언니와도 친한데 친하게 된 계기도 A언니때문에 친해진거거든요
둘이 고등학교 친구라는데 별로 그렇게 안친하다고 A언니는 말하더라구요.
근데 B언니는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서 친한친구라고 생각했었고 물론 저도 그렇게 봤었죠.
근데 학교에서 항상 A언니는 저희반 남자들 사이에 혼자 껴서 이야기 하고 놀고...
B언니는 옥상에서 혼자 담배를 태우고 항상 그런식이었죠. (제가 그때마다 쉬는시간에 옥상 가서 말벗이 되기도 하구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B언니한테 말도 안걸던 A언니가 말 걸면서 먼저 인사를 하더래요.
먼일인가 싶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B언니가 약속있어서 먼저 가는데 A언니가 따라가더래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야 향민이 우리반에서 왕따인거 알아? " 이러면서... 막 얘기를 하더래요.
B언니랑 A언니가 둘이 친구여도 B언니가 저랑 항상 같이 다니는거 아는데 저런 말을 하니
언니도 기가 찼겠지요. 그래서 B언니 친구가 "너 집에 안가냐? 우리둘 약속인데 너 그냥 집에 가 " 이러고 말을 했다네요
물론 A언니도 기분 나쁘겠지요 친구가 저렇게 말을 하는데.
갑자기 길이 샛길로 빠졌네요...
B언니랑 언니 친구가 하는말이.. A는 자기 혼자에 남자가 여러명 있고 관심과 주목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
자기가 남자들을 가져야 한다는 그런생각...?????
결론은
제가 같은 반인 오빠랑 사귀는게 그렇게 왕따 당할 일인가요?
저랑 같이 놀았던 다른 언니들이랑 A언니랑 제 욕을 했나봐요. 휴....
저랑 사귀는 오빠는 그냥 신경쓰지말라고.. 너만 아니면 됐지 왜 계속 생각하고 신경쓰냐고... 자기가 옆에 있으니깐 걱정말라고 하긴 했지만....
깝깝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