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끔 톡을 즐겨보는 21살 남자입니다.
별일은아닌데 생각할수록 어이없던일이 있어서 ㅋㅋㅋ
전 친구와의 배낭여행을 가고자 돈을 모으기로 결심했죠.
그러다 어느 한 조개구이집에서 일을하게됐습니다.
거기가 하루매출이 200이라 장사가 굉장히 잘되거든요.
몇일하다보니깐 적응되나..싶더니 어젠 정말 밖에서 6~7시간 기다리는손님이
계속 있더라구요.
계속해서 8시간정도 지나가며 일을하다보니 정신적인 공황상태가 와버렸어요.
조개구이집에서 서빙을 할때 ,
테이블에 뭘 드릴 때마다 " 실례하겠습니다~ " 라고 하는데
홀 이모님한테 그릇갔다드리는데
" 실례하겠습니다 "
를 해버렸다는... ㅋㅋㅋ
혼자 피식피식대면서 어이없어하면서 일을 다시 하다가
한 손님이 콜택시를 불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콜택시에 전화를 해서
" 여기 조개구인데요, 콜택시 하나만 배달 해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랬다구요 ㅋㅋㅋㅋ
식당일을 작년부터 해왔는데 오늘 현충일인데도 열심히 일 하셔야할텐데..
힘내시라는 말과 함꼐 줄이겠습니다 ~
힘든 알바, 정신줄을 놔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