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찬란한구미 위대한구미 산업개발의도시 구미신도시의
거주하고있는 도시녀입니다^.~
이렇게 판을 쓰게 된 이유는 저 아는언니 어렷을때 이야기를 써보려구요.
편의상 그 언니가 쓴 글처럼 할께요. 반말 이해
바로 고고싱.
초등학교 6학년 때 일이다...
우리집은 기독교 신자인데 사촌의 팔촌까지 전부다 기독교이다
우리 삼촌 큰아버지 전도사 목사 등등
원래 기독교는 음주를 금기시 하고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그쯤에 음주와 가무를 즐기시던 시절이였고
그래서 가족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있었다 ![]()
평소 그런 아버지를 못 마땅하게 생각하시던 어머니.
그날도 아버지께서 걸~~~~쭉하게 한잔 하시고 들어오셨는데
어머니가 잔소리를 했고 아버지랑 말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곧 저렇게 말 싸움 하다 말겠거니 하면서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싸움이 끝날 생각을 안하고 점점 소리가 커지면서
TV브라운관 깨지는 소리. 물건 집어 던지는 소리가 막 나는것이다 ㅜㅜ ....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나는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그래도 싸운다...
울면서 기도를 했다......
그래도 싸운다;;;;;;;;;;;;;;
무릎꿇고 울면서 기도를 햇다....
그래도싸운다;;;;;;;;;;;;;;;;;;;;;;;;;;;
그래서 나는 마음 굳게 먹고 안방문을 쾅!!!! 열고
아버지의 얼굴에 성경책을 들이밀고...
"사탄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5초간의 적막.....![]()
..........
.................ㅋㅋ
그날 난 아버지한테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맞았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