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동안 제가 좋아하면서..
평소에 정말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사귀는 것처럼 보였고...
주위사람들이 둘이 사귀는 거 아니냐는 물음에 아무말 못했고...
정말 둘이 있을때에는 연인처럼...행동했던 그런 분께 고백했습니다.
이벤트로 감동을 준 것은 아니었지만..나름 진심으로 고백했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던지 저를 '생각안해봤다'네요..그리고 취직을 위해 지금은 다른 누군가를
생각할 그럴 시간조차도 없다고 하더군요...저는 거절하기 위한 하나의 핑계라고도 생각했지만
그 분의 입장에서는 약간은 이해가 되더라구요...
본론으로 넘어가 그 일이 있은 뒤 약 10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예전에는 연락을 하루에 한번은 했었는데...(문자는 적어도 10개정도...)
그런데 그 여자분은 제게 연락한번 없더라구요...
어차피 한번은 꼭 봐야하는 그런 사이인데... 걱정입니다...더 서먹해질 것 같아서...
여러분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쿨하게 제가 예전처럼 지내자고 먼저 연락할까요??
아님 지금처럼 그 여자분이 연락올 때 까지 기다릴까요??
(제가 먼저 연락하기는 이상할 것 같고...고백했었는데...ㅠ)
만약 여러분들이 이런 상황이었으면 어떻게 하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상황이 있기까지 제가 오해한 것일까요???
아님 여자분들은 왜 그렇게 사람을 헷갈리게 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