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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에 무관심한 남편-사랑이 없어서 일까요??

우정 |2004.05.20 08:44
조회 194 |추천 0

저도 님과 같은 남편이 재혼이죠.첨엔 넘 모든게 힘들엇지요..지금도 경제적으로 마니 부담이 가네요.

남편딸을 제가 보고,아들은 시어무이가 보는데...시어무이 사이도 별루 좋지 않고요,ㅠㅠㅠㅠ그것때문에 첨에 마니 울면서 지냇지요..그럴때 마다 남편이 마니 위로 해주엇답니다.(생략)할 말이 많앗는데~

우리 그래도 마니 스킨쉽을 하면서 살아요^^둘이(재혼) 산지는 1년좀 넘엇고,다 따지면12년이죠..

남편도 전부인 말도 하곤 합니다.그럴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네요~넝담으로(나쁜말들을)...자존심도 상하고,하지만 남편이 잘 대해 주니 참고 살아요,별문제 아니건든요.다 지난일들이니 너그럽게 제가 이해하고 살지요....우린 출근전에 항상 뽀뽀와 포옹을 하면서 보내요..안해주면 제가 삐지건든요...제가 유도 해서 마니 하는편인데...전부인과 이리 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웃어요..나도 스킨쉽도 좋아하고 남편도 좋아하는것 같아요.첨에 잘안하더니...~이제 적응이 되나보네요^^(남편이).......

잘때도 항상 안고 자고 팔베게도 해주고 자거든요.안해주면 허전해서 제가 잠을 못자요 제가 좀 예민해서~ㅠㅠ재혼해서 산지는 1년 넘엇고,다 따지면12년인데요 남편이...늘 신혼 처럼 산답니다..우리가 산지가 1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남편도 여직 살아온것이 헛살앗다면서....10년 넘게 살았지만 짐 나랑사는것이 늘 신혼같다며 좋아해요^^남편의전부인이 바람나고,사치를 해서 이혼햇다하네요.

그래서 가진게 없지만,서로 마니 사랑하고 아껴주고 합니다..때론 기분 상하고 우울할때가 잇지만,서로마니 이해 할려고 노력 합니다,.마니 이야기도 하고요.술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불만도 이야기 하면서 살거든요.님도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불만도 이야기 하고,너그럽게 다가가보세요.곰같은 여자보다 여우 같은 여자가 좋다고 하잖아요.님이 노력하면 남편도 좋아하실거 같네요.임심때문에 더 그런 맘이 드시겟지만,그러면 애한데도 않좋고 하니~많이 대화하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말이 좀 뒤죽 박죽이네요^^지송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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