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초반 여대생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급해서 두서없이 글을 쓰게되네요..
제가 6월 3일 새벽에 고등학교때친구2명 그리고 처음보는친구한명과
1차로 호프집에서 맥주를 하고
2차로 횟집가서 소주를 심하게 들이부엇죠
3차로 소화도시킬겸 술도깰겸 노래방을 택했죠.
이해를돕기위해 고등학교때 친구2명을 A와B로칭하고 첨보는친구를C라 하겠습니다
친구A와B는 꽐라가된상태로 나와 C의 부축을 받으며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노래방에 도착하자 친구A와B는 바로뻗었고
C는 노래를 부르며 술에서깨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애들보다 덜마셧기에 그리 취하지않은상태였고
화장실만 부리나케 왔다갔다를 반복했습니다
노래방에서1시간째.. 애들이 정신을챙기기 시작했고
시간도됬겠다 집에가려고 노래방을나왔습니다
A와 나빼곤 다들 동네가달라 따로 택시를 잡아탔고 계산하려던찰나 분명 지갑에 있어야할
돈이 안보이는겁니다
결국 A가 택시비를지불하고 집에와서 다시지갑을보는데 카드나 영수증 다그대롭니다
그런데 사진만 유독 심하게 삐둘어져있어
혹시나 사진뒷쪽을봤는데..민증..민증이안보이는겁니다
항상 사진뒷쪽에 민증을뒀던나는 아까술집에서도 증검사를하고 제대로 넣어뒀거든요.
민증하나로 등본도떼고 돈도 땡겨쓸수있다는 말을 어디선가들었던저는
생각할겨를도없이 바로 C를데리고왔던 B에게 전화를했죠
자초지종을말하고 C에대해 막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첨볼때부터 차림새가좀야했던게.. 유흥쪽에서 일하는애라는겁니다
통화도중 갑자기 C가 했던말이떠오르더군요
이번에 자기가 교통사고를내서 합의금 몇백을물어줘야된다고 했던게..
확신이서서 바로물어봐달라고했죠 바보가아닌이상 자기가가져갔다하겠습니까.....
아... 심증은있는데 물증이없는거..
평소 시간이없던저는 6월4일 일찍일어나 9시되기가무섭게 가까운동사무소가서
민증재발급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좀걸리는게 C가 6월 3일 오전이나 오후에 제민증으로 벌써 등본을떼버렸으면...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유흥쪽이나사채같은곳에 돈빌리는절차에대해 잘아시는분
그리구 제가 지금이상황에 취해야할 조치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