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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쉬운여자엿던거죠...?...

짝사랑녀 |2009.06.07 21:45
조회 1,594 |추천 0

안녕하세여,

 톡을자주 즐겨읽는 톡녀입니다..

 

 물론 저하고 비슷한이야기들을 보면서 즐기죠

 

다들시련의 상처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여,,,,

제얘기를 해보려구여,긴글이될거 같은데,,,한번읽어주시구,,

 

 

자~시간은거슬러올라가서

그사람과의 인연의시작은 약 1년반정도 전 이네여

남자친구가없던저는,  남친이있는 제친구가 지 남친친구중에 괜찮은넘이 있다길래

소개해달라고해서 인연이 시작되었죠

그남자는저보다 2살위의 연상입니다

 약 1~2?년전엔 키도작고 뚱뚱햇덧남자입니다..(과거는..싸이를돌다가;;)

그러나 담배로인해 목기관지쪽에..이상이생겨(병명이뭔지 기억이...가물가물합디다..)

음식을 몇주간 못먹게되어 살이 급격히 빠졋다고하네요..

그리하여 키178에  65~67 ? 정도의 정상몸이된거죠..(정상이아닌가,잘모르겠네여)

-------------------------------------------------------------------------위의 얘기를한 이유는 

키도작고 뚱뚱해서였는지...

 여태컷 여자를 사겨본적이 없엇다는말을

보충하기 위한 말이엿습니다

 

 

첫만남때  제가생각했던 외모가 아니라 실망을했습니다

물론 사람이 외모가 다가아니지만서도요...외모가보이는걸어쩝니까

 하지만 제친구들과 그남자의친구들의 힘에 의하여

이남자와 저는 사귀게되었죠(이때는 별맘없엇습니다)

 

그렇게 죽네사네좋아서 사귄게 아니라 별신경도안썻습니다

예의상 만나서 웃고 데이트했었습니다(하지만 싫은티는안냈어여..나쁘죠?;;..)

점점 이짓도 할게못된다는 생각이들어 전 여러번 헤어짐을 알렷지만

그때마다 잡아주었습니다. 그렇게 4개월정도 지나니 정때문일까여..

점점그가 좋아졌습니다..하지만 그는아니였죠,

네...그는 저에게 지쳐가고있었나봐요

남자친구가 헤어짐을 말했고,붙잡아도 소용이없었어여

그렇게 헤어졋습니다

정말 좋아질때 헤어져서인지 그리움이 왠만해서 가질않드라구여,,

그러고 한2달간방황하다가 맘을잡고 열심히 살아가구있었습니다

 새로운 남자분들도 만나면서 그중한분과 사귀기도했지만

쉽사리 맘이 가진않더군여 ,그한분과도 잘되진못햇습니다..

 

그러고 약 한달뒤  그남자에게서 문자가왔습니다 !..

"잘지내?" 

 이문자가 어찌나좋던지.......

바루 답장을했고

그렇게 약 2주간연락하다가 그남자가 다시사귀자해서 다시사귀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사귀는도중 친구(그남자를소개해준친구)에게 듣게된사실은

너무나 충격적이엿죠

"금마   니 갖고놀려고 사귀는거래내 남자친구가 말해주더라..남친이말안하려는거 캐고캐고캐내서 알아낸거야..너어쩌냐.."

라고말하는걸 듣는데 정말 충격이 상당햇습니다..

그때 남자친구를 믿을려고했으나,,그게안되더라구여

너무친한친구의말이라..

전 바로 남자친구에게 문자를보냈습니다

"너 나갖고 놀려고햇니?"

 답장이없습니다..전화도 안받습니다

 

그렇다면 절 갖고노려고했던게 맞다는말이 된거죠

전 분노와 배신감에 한 4개월간 잊지못했습니다

분명날 갖고놀려한남자였는데  4개월이나 힘들어했습니다..

그남자가 있다는곳 주변에서 서성이고.

너무그리워했습니다  절갖고놀려고 했는데도말이죠 휴..

 

 그러고 약4개월이지나고 몇일뒤 다시 연락이왓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oo아  그사람한테연락왓어"

하니깐 제친구의반응은   씹어라,연락하지마라 그런넘왜만나냐

라는식이엿습니다

하지만 처음사귈때 제가줫던상처를 되돌려받는단 생각반,,

너무좋아하는감정반,,

 등으로 인해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은주로 문자였는데 뭐 문자도 듬성듬성왓습니다

 자기가 심심하거나 필요할때 문자를했지만

알면서도 기분나쁜티안내고 전 대꾸햇습니다  제가좋아하는거니깐여..

 

 그러고 몇주뒤  다시사귀자는겁니다

믿기지않앗어요

하지만 이번에도역시 의심할 여지없이 바로 Ok 엿습니다

(제가쉬운여자엿던거죠뭐..)

 하...

그러나 사귀면서 점점

의심이가기시작했습니다

연락도 지필요할때만하구...

전화할때마다

 "니친구 OO 남자친구잇어?"부터시작해서

(여기서 "니친구"← 는  이남자를소개해준 제절친입니다)

"담에만날때 그애데꼬와~나도 내아는후배델꾸가께"

 이러는겁니다

뭐 당연한 2:2 데이트라생각햇습니다

그러나 만날때마다 자신은 후배를 저는 그친구를 데리고와라는겁니다..

 그래서저는 "OO이를 왜 맨날데리고오래 ? "

라고물으니 "아 내후배가 그애 맘에든데~우리 도와주자~응?"

이런식이엿습니다..

점점 지쳐가는저는 '이후배 도와주려고 나랑사귀는건아닐까...'

이생각이 없어질때츰..

제친구와 그후배는 잘되지못했습니다

제가 용을썻는데도..제친구는 그 후배분이 맘에안든다는겁니다

이일로 여찌저찌하여,,친구랑도 잠깐사이가안좋아졋엇습니다..남자문제로 ㅡㅡ더럽죠

제친구와 그후배분은완전히 끝이나자

  갑자기 제남친이 몇일간 잠수를탄다는것입니다

말이됩니까? 잠수타는건 괜찮은데 문자도안하고 잠수를탄답니다..

애도아니고 이거완전또라이아닙니까?하...

이거때문에 심하게 다툰후 남자친구가 헤어짐을말햇구여

메달렷지만 소용없엇습니다.

그러고 일주일뒤 제친구의 친구에게 듣게되엇습니다..

 

휴............네...의심한데로엿습니다

  정말.단순한놈입니다

지후배 도와주려고 저랑사귄겁니다

그남자와 저는 안좋게끝낫던사이엿죠,그래서 후배가 제친구와 사귀기좀뭐햇던겁니다

 그걸후배가 보챗고 결국 그남자는 절 한번더 이용한거죠..

정말 분노햇습니다

뭐 저만중간에서 하 ㅡㅡ............쉬운여자된겁니다..제가그렇게보이게행동한거겟죠뭐..

너무사랑해서,그의모든걸 좋게받아드리고 저의모든걸 다 줫던게

저에게 맘없는 남자측에선 쉬운여자로보엿겟죠..

 하지만 1년전좋앗던감정이 사그라들지않더라구여..

저도 미친년이였죠 그러고 한달뒤 다시 연락이오드라구여

이놈 미친놈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 양심이있으면 문자하지마라..지친다"

라고하니 알겟다라구 하더라구여 

그뒤,

몇개월의 공백기간동안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그 힘든기간들이 지나고 이제 한달에 한번?생각날정도로

완벽히..잊어가고있었습니다

새로운남자 와도 감정이 싹틀때엿습니다

제가 친구와 힘든일때문에 술한잔하구

어떤 길 옆 계단에 쭈그려혼자 고개처박고 앉아있는데

몇미터안되는 거리에서 여자들과남자들이 북적이더군여

제심신도 너무힘들고해서 혼자있는거따윈 부끄러울 여를도 없엇죠

그 북적이던사람들이 제가있는길쪽으로 점점다가오더군여

거기에,,,,,,그남자가 껴있더라구여

만감이교차했습니다

  새롭게만나고있던 남자를 봐도 누굴보던간에...그남자생각밖에안듭니다

이런 저도 또라이지만........

 잊는방법이 최선의방법인걸 알면서도

 그리워하고있네요 ,에휴..

 물론 제가 쉽게보엿던거겟지만

 답이안나오네여......

 

너무나도..긴글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

휴 쪽팔려서 말할데도없는데..

익명으로 글을올리니 속이조금후련해지네여

이런제모습 뒤돌아볼수도있구여.....

그래도  댓글은되도록 악플은삼가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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