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의 아직은 미혼녀입니다.
전 이전에 여건 좋은 회사를 다니다가 그래픽 쪽으로 일을 해보싶어서 27살의 객기로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직원 3명에 사장 1명인 개인 회사에서 그냥 편하게 경리일을 하고 있지요. ![]()
월급도 이전 회사보다 반 정도로 줄었구요. 정말 생각할수록 후회가 되는군요.왜 나왔는지...![]()
다름이 아니라 가장 걱정이 이제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남친의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아이를 빨리 갖어야 할것 같아요.
아이를 낳고서 회사생활을 계속하고 싶은데 걱정입니다.
출산휴가를 어떻게 받아야 할지.
원래 3개월이 원칙인 걸로 알지만 일반적으로 2개월만 쓰는 곳이 많더군요. 제 친구들도 그렇고.
그리고 2개월은 유급 나머지 1개월은 국가에서 지급을 해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출산휴가를 받을 수 있는지가 가장 문제일 겁니다.
그거야 나중에 사장하고 얘기를 해봐야 하겠지만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야겠지요.
그래서 생각한건데 출산휴가를 산전 1개월 전에 나라에 신청하고 출산 1-2주일전까지 일하고 월급받고 산후 2개월까지 쉬는 걸로 해서 산후 1개월까지 회사에서 유급받고
나머지 1개월은 나라에서 주는 월급받는다는 방법이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월급은 제때 나오지만 그리 잘 되는 회사가 아니라서 유급으로 모두 달라기가 좀 그러네요.
그리고 다른 곳보다 일이 그리 바쁜것이 아니라 결혼하고 애기를 낳고도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고요.
요즘 살기가 넘 어려워서 맞벌이 하지 않으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
그렇다고 애기 갖고 들어서면 답답한 것도 있고 재정상의 어려움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것 같고.
지금도 그렇지만 재정상의 문제는 정말 견디기가 힘들거든요.
남친은 세후 180만원 정도 버는 것 같은데 제가 맞벌이를 하면 좀더 빨리 집을 장만할 수 있을 것같구요.
휴~~~ 님들은 어떻게 출산휴가를 처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