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녀와 고등학교 1학년들어 가면서 만났습니다
그년 남자 한번도 만난적 없는 착한 아이였어여 전 학교서 알아주는 깡패에 날라리였구여
얼굴이 좀 생겼다는 이유로 그앨 그냥 장난 삼아 만나서 작업을 했습니다
그앤 넘어 왔고 전 신경도 쓰지 안았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절 기다리는겁니다 그것도 1년이 넘게 전 그제서야 아~~ 나도 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생각에 조금씩 맘을 열기 시작했죠 이게 서두입니다
본론이제 부텁니다
제가 교도소에 가게 됬습니다. 면회? 한번도 안오더군요
제가 외 교도소에 갔을까여? 그녀 때문입니다 그녀 때문에 사고가나서 사람을 쳣죠 그래서 가게됬습니다. 전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안에 있으면서 아무 생각도 안들더군요
그제서야 전 그녈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 절 그렇게 외면하는대도 하나도 밉지가 안았으니까 여 이미 나쁜 버릇들은 다 버리고 착실하게만 사는 절 보며 그녀 부모님들께 잘 보이려하는 절보며
전 이미 그녀의 포로가 됀걸 알았습니다 .
저의 아버지가 돌아 가셧습니다. 안오더군요 ㅡㅡ; 진짜 어이 없더군요
그에도 외모 하나 만큼은 죽여줍니다 그래서 인지 사귀는 내내 남자들과 싸우고 다쳣습니다
한번은 양아치들에게 끌려가 당할뻔 한걸 예전 깡패 생활 할때 동생들이 알려줘서 찾아가 구해준적도 있습니다 당연히 전 그날 엄청 다쳣죠 사시미에 혓바닥에 구멍이 났었으니까여
그년 그러구나서도 남자들이 좋다고 쫒아 다니면 딱잘라 거절 못하더군요 8년반을 그렇게 살았어여
전 그 교도소 일로 빚을 2700만원이나 져서 작년11월에 겨우 다 갚았습니다
그녀덕에 인생이 꼬여 버렸죠 하하하하하 그런대도 지금도 그녀 뒤치닥거리 해주고 있습니다
그년 카드빚도 있으면서 운전면허 따러 다닙니다 ㅡㅡ; 60만원이나 드려서여
그래서 제가 그래 좋다 그럼 얼마든지 니 맘대로 해라 그대신 나만보고 살아라 나 힘든거 내색 안할테니 나만 보고 살면 니가 하고픈건 다 해주겠다 하니까 머라고 하는줄 아십니까?
" 안돼" " 내 나이가있는데 딴 사람들도 만나보고 결정해야지" 이러더군여
8년 6개월을 만났습니다 실은 4달전에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아서 이러는겁니다 ㅡㅡ; 헤어지기 직전에도 남자들 만나느라 전 신경도 안쓰더군요
더 웃긴건 헤어지고 제가 저 좋다고 쫗아 다니는 애들 만나서 술먹고 있는데 전화해선 내 애인이라구
그러니 좋아하지말라고 이러더군요 그런곤 당장 집으로 오라더군요 ㅡㅡ; 전 바보 같이 날 좋아 해주는 그애 한테 미안하다고 하곤 그녀에게로 갔답니다........
도대체 먼 심리일까여? 주변에선 절 소중하게 느끼지 못해서라고 진짜 떠나보라고 그럼 아마 달라 질꺼라는군요 진자 그럴까여.......
전화도 그애가 하기전엔 하지도 못합니다. 통활해도 날 완전 쓰레기 취급하고 진짜 이제 떠나야 하나
봅니다 제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까지 버리고 선택한 그녀인데 이렇다면 제부모님까지 욕 먹이는 짓 같아서 이젠 못하겠습니다 . 제에게 힘을 주셔여 리플들 부탁합니다. 욕은삼가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