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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같은 바본 없을겁니다 사랑 이젠 포기할렵니다 욕하지마셈`

8년반의만남 |2004.05.20 17:41
조회 931 |추천 0

전  그녀와  고등학교 1학년들어 가면서 만났습니다

그년 남자 한번도 만난적 없는 착한 아이였어여  전 학교서 알아주는 깡패에 날라리였구여

얼굴이 좀 생겼다는 이유로 그앨 그냥 장난 삼아 만나서 작업을 했습니다

그앤 넘어 왔고  전 신경도 쓰지 안았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절 기다리는겁니다 그것도 1년이 넘게 전 그제서야 아~~ 나도 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다는 생각에 조금씩 맘을 열기 시작했죠  이게 서두입니다

본론이제 부텁니다

제가 교도소에 가게 됬습니다. 면회? 한번도 안오더군요

제가 외 교도소에 갔을까여? 그녀 때문입니다  그녀 때문에 사고가나서 사람을 쳣죠  그래서 가게됬습니다.  전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안에 있으면서 아무 생각도 안들더군요

그제서야 전 그녈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  절 그렇게 외면하는대도 하나도 밉지가 안았으니까  여  이미 나쁜 버릇들은 다 버리고 착실하게만 사는 절 보며  그녀 부모님들께 잘 보이려하는 절보며

전 이미 그녀의  포로가 됀걸 알았습니다 .

저의 아버지가 돌아 가셧습니다. 안오더군요 ㅡㅡ;  진짜 어이 없더군요

그에도  외모 하나 만큼은 죽여줍니다  그래서 인지 사귀는 내내 남자들과 싸우고 다쳣습니다

한번은  양아치들에게 끌려가  당할뻔 한걸  예전  깡패 생활 할때 동생들이  알려줘서  찾아가 구해준적도  있습니다  당연히 전 그날 엄청 다쳣죠  사시미에 혓바닥에 구멍이 났었으니까여

그년 그러구나서도  남자들이 좋다고 쫒아 다니면  딱잘라 거절 못하더군요  8년반을 그렇게 살았어여

전 그 교도소 일로 빚을 2700만원이나 져서 작년11월에 겨우 다 갚았습니다

그녀덕에 인생이 꼬여 버렸죠 하하하하하  그런대도  지금도 그녀 뒤치닥거리 해주고 있습니다

그년  카드빚도 있으면서  운전면허 따러 다닙니다 ㅡㅡ;  60만원이나 드려서여

그래서 제가  그래 좋다 그럼 얼마든지 니 맘대로 해라  그대신 나만보고 살아라  나 힘든거 내색 안할테니 나만 보고 살면 니가 하고픈건 다 해주겠다 하니까  머라고 하는줄 아십니까?

 " 안돼"   " 내 나이가있는데 딴 사람들도 만나보고 결정해야지" 이러더군여

8년 6개월을 만났습니다  실은 4달전에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아서 이러는겁니다 ㅡㅡ;    헤어지기 직전에도 남자들 만나느라 전 신경도 안쓰더군요

더 웃긴건 헤어지고 제가 저 좋다고 쫗아 다니는 애들 만나서 술먹고 있는데 전화해선  내 애인이라구

그러니 좋아하지말라고 이러더군요 그런곤 당장 집으로 오라더군요 ㅡㅡ;  전 바보 같이 날 좋아 해주는  그애 한테  미안하다고 하곤  그녀에게로 갔답니다........

도대체 먼 심리일까여?  주변에선 절 소중하게 느끼지 못해서라고  진짜 떠나보라고 그럼  아마 달라 질꺼라는군요  진자 그럴까여.......

전화도 그애가 하기전엔 하지도 못합니다.   통활해도 날 완전 쓰레기 취급하고  진짜 이제 떠나야  하나

봅니다  제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까지 버리고 선택한 그녀인데  이렇다면  제부모님까지 욕 먹이는 짓  같아서 이젠 못하겠습니다 .  제에게 힘을 주셔여  리플들 부탁합니다. 욕은삼가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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