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년간의 다이어트 과정(사진有)

ㅎㅎ |2009.06.09 15:49
조회 3,968 |추천 0

 

1년 전 나의 인자한 똥배도 아무렇지도 않고 신경쓰지 않았는데,

그 해 여름.. 친구 한녀석이 날보고 "청바지 안어울리니깐 벗으라며" 놀려대는

그 소리에 충격 먹고 그 날로 웨이트를 시작했다.

정말 그 놈 생각하며 이 악물고 운동하고 음식조절했다.

그것이 2008년 7월 25일..(왼쪽 윗사진)- 참고로 179cm- 87kg

 

처음 한 달은 그냥 운동만 했다. 보다시피 몸이 많이 무거워서

오래하기가 힘들었고, 보통 1시간에서 2시간..일주일 3~4일

하지만 음식조절은 첫달부터 시작했다. 일명 계란 다이어트~

세 끼니 때마다 밥은 1/3공기 계란 4개씩(물론 노른자제외)을

먹고 야식과 술은 일절 하지 않았다. 그렇게 3달..(입에서 닭X 냄새가 나도록 계란을 먹었다..ㅡㅡ)

몸무게는 어느덧 7kg이 빠지고(왼쪽 아래사진)

탄력이 붙으니 운동시간을 하루 2~3시간으로 늘렸다.

(웨이트 50% 유산소 50%)

 

그렇게 다시 3달..후 100일째부터 단백질 보충제를

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은 효과가 미미했다.(100% WPI제품)

그러나 보충제도 100일정도 먹고 나니 서서히 효과가

나타났는데 몸에 근육이 붙는다는것이 느껴지며 점점 

체지방은 빠지기 시작했다.

운동 밸런스는 웨이트70% 유산소30% 비율로 맞춰나갔다.

 

 






그렇게 운동한지 어느덧 10개월..(오른쪽 사진들 2009. 5. 25일)

87kg 나가던 나의 몸무게는 72kg으로 15kg이 줄어들었고,

체지방은 10%..체지방은 무려 20%가 줄어들었다.

수많은 야식의 유혹과 술 한잔의 고비들을..난 눈물로 견뎌냈다.

ㅠㅠ

..대한민국의 남자로 산다는건..정말 힘든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면서..

지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여러분들도 다~ 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해잖아요.ㅋㅋㅋ.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말구 장기적이고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잡으세요. 우리 몸이 고무줄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휘리릭" 하고

몸무게가 빠지는건 않거든요..

꾸준히..천천히 하시다보면..

어느샌가 몸은 변해있답니다.ㅎㅎ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여러분들도 운동하셔서, 권상우 빰치는 몸으로

올 여름 불타는 추억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