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헤어지고 싶은데...어떻게 헤어져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제나이..20대후반인데..질질끌 나이는 아닌데...어제는...남친은 서울..전 지방에 있습니다..마음먹고..좀..꼬아서 말을 좀 했죠...그랬더니..무엇때문에 그러냐구..묻더군요..몇일전에는 진지하게 생각좀 해보자구..말을 했는데..그냥 장난으로..듣는척을 하는건지..어쨋건..대수롭지 않게 생각을..하는것 같은데..어제는 계속 전화로 신경을 긁으니까,..남친 하는 말이..옆에 있었으면....하고..말을 ..안하길래..뭐? 라고 물으니..남친이 하는 말이..한대 때려주고 싶다고 하더군요.....저번에도..제가..헤어지자구 했더니..안된다구...억울하다면서..머리한대라도 쥐어박아야 되겠다고..하더군요..휴우..이거..결혼해서..성질내면..때릴수 있는 남자 아닌가요? 리플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