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21살 평범한 대학생이랍니다..
제가 매일 톡보고 그냥 웃고 끄곤했는데 정말 정말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제가 이제부터 얘기드릴 내용은요 정말 황당하기 짝이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인천에 살지만 -_- 부조한 성적으로 경기도 수원에있는 학교를 매일 통학하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제가 치위생과라서 오늘 6/9일 치아의 날이였잖아요????????? 학교에서 경기도치과의사협회의
치아의날 행사에 참석한다고 뭐 종합운동장 거길로 찾아오라더군요 -_-; 아침부터 짜증에
7시부터 시청에서 무려 4천원짜리 시외버스를 타고 수원역으로 달렸습니다....
제가 몇일동안 잠을못자고 아무튼 그래서 많이 피곤했었습니다.. 같이 타고가던 언니가 코까지골며 잤다고..;
여튼 중요한건 이제부터입니다.. 수원역에 도착해서 허둥지둥 눈을뜨고 내릴채비를 하는데
"흔들려~자꾸흔들려" (제 동영상 벨이었습니당..) 띡 받았죠
친구가 수원역 맞은편 먹자골목 파리바게트앞으로 오라고..
저는 의자에서 일어나면서 문앞으로걸어가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비몽사몽한 정신에
응~ 알앗어 지금내려. 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게 감사합니다 인사를하고 내리면서
우산을피고 제가방 앞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근데 제가 몇일전에 생일이여서 이제 10년다되가는 친구가
큰맘먹고 비비안핸드폰줄을 6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선물을 해주었거든여 . . .
그래서 당연히 그줄만 가방 밖으로 내놓고 넣었져 그리구 월래 피곤할때 자구일어나면 렌즈때문에
눈이 잘안떠지고 흐리거든여...전 렌즈가 너무 메말라서 눈을 감고 가리며 그 사람많이 서있는
버스정류장을 지나서 수원역 롯데리아 옆에있는 화장실로 향했습니당...
화장실앞에 다다랐을ㄸ ㅐ쯤 제가 주머니에 손을넣어 핸드폰을 찾는데... 어라 어디간겨
화장실에 들어가서 큰가방을 다 ~ 뒤졌습니다 핸드폰이 사라진겁니다 단 1 분만에. . .
저는 급히 다시 나와서 같이있던 언니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받더군요
"여보세요???????? "
- "................."
"여보세요!!!!!!!!! 저기여???????? 여보세여 저기여 이봐여 "
-".................." 뚝
"헐 -_-; ㅈ됐다..."
근데 그때 다시 제전화로 전화가걸려오더군여
"헉 여보세요?????????? 여보세요 누구세요????????"
-".................. " (-_- 장난?)
"여보세요ㅡㅡ저기요 여보세요..."
-"............ 뚝...."
그이후로 전화기의 소식은 ............... 암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너무 어이가없어서 일단 행사를 빠지면 각과목당 4점씩 깎이기때문에 ; 부랴부랴 떠났습니다...
문자를 보냈습니다. 핸드폰 주인인데 전화좀받아보라고 . . . 전화를 쌩까고 넘깁니다...
전 원래 다혈질에 성격이 좀 변덕스러워서 반말했다 욕했다 부탁했다 날리를 쳤습니다
아 일단 분실신고 발신정지만 시켜놨죠.. 아 근데제가어이없는건 핸드폰은 햅틱1 핑크거든여
근데 원래 다른 핸드폰ㅇ느로 바꾸려고 사놨는데 갈시간이없어서 미루고미루고 했었어여..
솔직히 핸드폰에는 미련 별로없거든여 근데 아시다시피 비비안 핸드폰줄 6만원주고 누가선뜻삽니까 ㅋㅋㅋ
친구가 생일선물로 마련해줘서 하고다닌거지... (아님말고 난 돈주고안삼..)
아무튼 너무너무너무너무 억울해서 이러케 글을 뒤죽박죽 제맘대로 써봅니당 . ..
아 그걸 어디다 쓰려고하는걸까요???????? 전 이시대에 핸드폰을 소매치기한다는게 너무 이해가안갑니다
그지새/ 끼도 아니고 요즘은 거의다 찾아주지않나요??? 사례금을 드리고 핸드폰줄때문이시라면 그거 사드릴수있습니다...
제가 집에와서 우ㅣ치추적을하니까 수원역 에서 100m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다고 뜨더라고여
고등동인가 뭔가 터미널에 장수모텔인가 ㅋㅋㅋㅋㅋ 그근처라고....
근데 그거 위치추적하면 핸드폰으로 문자가가거든여 . . 그걸봤는지 바로 끄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위치추적도안되고있습니다...........
핸드폰주슨사람 만약이거보면 내가 해달ㄹㅏ는거 해주고 조용히 .. 그냥 잊어버릴게여 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집만 수원이었어도 동네 뒤져서 찾는건데 집이멀어서 ㅡㅡ;
저 진짜 찾아낼 마음 독하게 먹으면 무슨수를 써서도 찾거든ㅇ 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무튼 제결론으로는 그 핸드폰을 제가 버스에서 내리고 화장실로 걸어가는도중
누가 그 긴 줄을 쓸쩍 뽑아서 소매치기했다는거죠...ㅇ ㅏ 니고선 그렇게 될수가 없지않습니까 ㅋㅋㅋㅋ
아 제발 핸드폰 줄이라도 돌려주셧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수원 고등동에서 비비안 핑크색 핸드폰줄을 보시면 제게 쪽지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억울해죽겠네여
아무튼 쓸데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당.... 그리고 핸드폰같은건 줍거나 했을때 제발 찾아줍시다..
요즘시대에 그거 뭐 팔겁니까 어따쓸꺼에요 팔면얼마나 나온다고 ㅋㅋㅋ 다들 핸드폰은 하나씩 있으신데
그걸굳이 남에떡이더 커보인다고 그러는 심보들 진짜 그지가 따로없는거죠
ㅋㅋㅋㅋ
아무튼...................... 전 1주일동안 최선을 다해서 찾아볼려구요............ 이만 마칠게여..........
이게 사라진 제 핸드폰입니다....ㅠㅠㅠㅠㅠㅠ
찾고싶어여 저의 틱이 아니아니...
비비안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저거 보시면 제발 연락줌
보답은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