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지방에 서식하고있는 24살男입니다.
아파트에 살고계신분은 저랑 비슷한(?) 일을 겪으셨을꺼라 생각합니다 ㅋㅋ ![]()
드라마도 빠른전개가 대세이니 저도 빠르게 갈께요. 슈슈슈슉~~
1. 자전거와난이미한몸
중3 여름방학때였을겁니다..유독더웠던여름..
오후쯤에 자전거를타고 해가질녘쯤에 집앞에도착했어욜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하고 있는데~~
이게왠일? -1층...음?? ![]()
알고보니 수리중이더군요...OTL...오쉣...난이미죽어있다...
자물쇠도 없는데..그렇다고 두고갈수도없고, 난감했죠...
그.러.나 전 저의체력을 믿었기에, 어깨에 걸쳐서 올라갔습니다!! ![]()
하지만 급격한 체력저하로...계단반정도 갔다가 쉬고...또 쉬고...
땀냄새는 뭉게뭉게..올라다가 간혹 마주치는 이웃분들의 썩소~ ![]()
그렇게 반복하다가 우여곡절에 집에 도착했는데 시계를보니 40분정도지났더군요 ㅠㅠ
다리는 후덜거리고...엄마는 왜 늦게왔냐며 화내시고 ㅠㅠ...
아...써보고나니 재미없다...는 훼이크~ 또써야징
2. 이건 오늘 점심때있었던일...임미다.
일하면서 주문했던 옷을 택배기사가 가져다주길 손꼽아기다리고있었습니다.
택배올때가됐는데...
점심무렵쯤 택배왔대서 경비실에 갔더니, 아빠가 주문했던 쿡훅밥솥...
젠장...비도와서 찝찝한데...그걸 들고 엘리베이터에 도착했슴미다.
그.러.나!!
엘리베이터 앞에 있던 문구하나..
으흐흫허허헝~~~
집에가서 쿡훜으로 밥먹고싶은데...아 줸장
점심시간의 반을넘긴 20분만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하다보니 어느새...10분남은시간..
밥이고 뭐고 탈진상태라...물배만채웠어열...ㅠㅠ
지금도난배고프다!!
3. 이건초큼무서운 (실제있었던일입니다.)
중딩때 학원에서 다들 시험끝나면 과자사들고 놀자나염,
저희도 그랬는데, 선생님께서 (상당한미인 +_+) 무서운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불다끄고 과자 오물오물하면서 이야기를 듣다가 그만!! 그만!!
과자를 엎질렀어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밤12시쯤 넘어서 학원을나섰습니다.
좀늦은시간이다보니 혼자타게된 엘리베이터...
그날 무서운이야기를 들어서 자꾸 머리속엔 상상의귀신이 떠오르고...
정확하게 3층에서4층으로 지나갈때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추는거에요...ㄷㄷㄷ;;
본능적으로 벨누르면서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아무런 대답이 없고 멈춰있었어요..
깜깜해지니깐 그귀신이야기만 자꾸 떠오르면서 ... ![]()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문에 유리부분이 되어있어서 밖이보였어요. 4층쪽으로 보여서 밖을보는순간!!
갑자기 뭐가 휙!! 하고 위로 올라갔는데 뻥안치고 눈흰자가 선명하게보였어요..
깜놀래서 엄.마!! 라고 괴성을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우우웅~ 하면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오줌찔끔했습니다..
그날도 엄청혼나고...담날 친구들한테 말해줬는데 다 뻥이라고 안믿고...
아직도 생생한데...눈알2개 -_-..그거슨귀신..
이나이먹도록 아직도 무서운게 귀신입니다...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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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읏~~~!! 입니다. ㅈㅅ...저도 쓰면서 재미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일에 충실할께요...
여러분 사랑해요!!